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마곡사

吳鵲橋 2016. 3. 13. 14:59



일반적으로 마곡사 보기


일반적으로는 들어가면서 일주문부터 차례데로 한 바퀴 둘러보는 것이 거의 같다.
태화산 마곡사
해탈문
대개는 금강문이나 사천왕문이 먼저 있고 해탈문은 본전과 가까이 있는데 마곡사는 해탈문이 먼저다.
금강역사를 둔 것을 보면 금강문과 겸하는 것 같다.
극락교
대광보전
대웅보전 겉으로 보기에는 2층이지만 안은 통칭이다. 이런 집을 중칭이라고 한다.
김구선생이 6개월 머물렀다고 하는 흩적들
철혈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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