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4일
곰나루를 보고는 공산성으로 갔다.
세번째 왔다. 지금까지는 공산성의 건축물만 보았는데 오늘은 둘레 2.2Km를 한 바퀴 돌아 보았다.
오늘 만보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가장 많은 걸음수를 걸은 것 같다.
26400회 한 걸음을 40Cm로 계산해보니 8.5Km를 걸은 것이다.
공산성에 도착하니 12시인데 교대식을 하는지 병사 복장을 한 사람들이 문으로 나오고 있었다.
세번째 왔다. 지금까지는 공산성의 건축물만 보았는데 오늘은 둘레 2.2Km를 한 바퀴 돌아 보았다.
오늘 만보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가장 많은 걸음수를 걸은 것 같다.
26400회 한 걸음을 40Cm로 계산해보니 8.5Km를 걸은 것이다.
공산성에 도착하니 12시인데 교대식을 하는지 병사 복장을 한 사람들이 문으로 나오고 있었다.
인조가 이괄의 난을 평정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두 그루의 나무에 벼슬을 내렸다고 하여 쌍수정이라고 한다고 한다.
쌍수정 앞의 옛 연못
성 위를 한 바퀴 돌다보면 두 번째 나오는 건물인 광복루이다.
광복루를 지나면 금강이 보인다.
다음 건축물인 임류각
만하루
만하루 옆의 연못
공산정
한 바퀴를 돌아오니 다시 교대식이 시작되었다.
시간마다 한다고 한다.
시간마다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