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사를 관람하고 점심은 용궁순대를 먹고 삼강주막으로 갔다.
삼강주막이 많이 달려져있었다. 마지막 옛주인인 유옥연 여사가 2005냔 돌아가시고
2008년 마을주민이 새로이 개업을 하였을때는 전에 하던 주막집과 음식을 만드는 곳과 앉아 먹을 수 있는 집(정자식) 두 동을 새로 지은 정도였는데 지금은 마을이 되어있었다.
2008년 마을주민이 새로이 개업을 하였을때는 전에 하던 주막집과 음식을 만드는 곳과 앉아 먹을 수 있는 집(정자식) 두 동을 새로 지은 정도였는데 지금은 마을이 되어있었다.
도로에 올라가서 촬영을 하였는데 큰 나무 밑의 초가집만 원래의 주막이다.
이제는 한 마을이 되었다. 찾는 사람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뜻이겠지
전에는 없었던 삼강절강이라는 현판앞에 선 내 모습
옛 주막주인이 글을 몰라서 부엌벽에 숯으로 그어 놓은 외상장부
손상을 막기 위하여 유리판으로 막아놓았다.
손상을 막기 위하여 유리판으로 막아놓았다.
수리한 주막의 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