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0일
66회 영남불교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삼국유사유적답사회 단양직역에 동참하였다.
어린이회관앞에서 출발하는데 우리집에서 바로 가는 버스가 없어서 갈아타야하기 때문에 한시간전에 집을 나섰다. 6시에 가창가는 버스를 동구시장앞에서 타고 그랜드호텔앞에서 내려 814번으로 갈아타고 도착하니 6시 40분인데 차가 오지 않아서 기다리다가 55분에 타고 7시 10분에 출발하였다. 총무가 늦어서 인원파악도 늦었고 인원파악후에 온 사람도 있었다. 여러 사람이 움직이다보면 꼭 늦는 사람이 한 두사람 있기 마련이다.
맨 처음 답사한 곳은 단야휴게소에서 15분정도 산길을 올라가면 있는 적성비와 산성을 보았다. 이 비는 김박사와만도 세 번째 보는 비이다.
어린이회관앞에서 출발하는데 우리집에서 바로 가는 버스가 없어서 갈아타야하기 때문에 한시간전에 집을 나섰다. 6시에 가창가는 버스를 동구시장앞에서 타고 그랜드호텔앞에서 내려 814번으로 갈아타고 도착하니 6시 40분인데 차가 오지 않아서 기다리다가 55분에 타고 7시 10분에 출발하였다. 총무가 늦어서 인원파악도 늦었고 인원파악후에 온 사람도 있었다. 여러 사람이 움직이다보면 꼭 늦는 사람이 한 두사람 있기 마련이다.
맨 처음 답사한 곳은 단야휴게소에서 15분정도 산길을 올라가면 있는 적성비와 산성을 보았다. 이 비는 김박사와만도 세 번째 보는 비이다.
비의 윗부분이 조금 깨져 나갔으나 판독할 수 있는 글씨이다.
예서에서 해서로 넘어 갈 때의 글씨라고 한다.
예서에서 해서로 넘어 갈 때의 글씨라고 한다.
비의 뒷면
비각
이번에 적성도 둘러보았다.
몇 번이나 이곳을 와 보았지만 성을 둘러보기는 처음이다. 성위에까지 올라가 보았다.
몇 번이나 이곳을 와 보았지만 성을 둘러보기는 처음이다. 성위에까지 올라가 보았다.
성문옆의 돌무더기
돌을 살펴보면 산 위의 돌도 있었지만 강가의 돌이 있었다. 이것은 당시 돌이 하나의 무기역할을 하였다는 증거가 된다.
돌을 살펴보면 산 위의 돌도 있었지만 강가의 돌이 있었다. 이것은 당시 돌이 하나의 무기역할을 하였다는 증거가 된다.
성위에 내려다 본 청풍호
멀리서 본 성
내려오면서 촬영하였다.
내려오면서 촬영하였다.
적성위에서 기념촬영
냄비비빕밥으로 식사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