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교문화재

수암종택을 방문하다.

吳鵲橋 2016. 1. 27. 17:35



수암종택을 방문하다.


2014년 9월 20일 격월제로 가는 소요유적 답사에 동참하였다.
10여년전에 가보았기에 잘 기억이 나지않아서
대승사의 등주와 큰 노주석을 보고싶어서였다.
답사에 이용한 버스
첫번째 들린 곳이 수암종택이었다.
수암은 서애 류성룡대감의 셋 째 아들 류진이라고 한다.
종가의 전체 모습
삼산이수가 만나는 지점으로 매화낙지의 명당이라고 한다.
솟을 삼문
우천세가 편액
이강정사 현판
후손인 류기우씨가 설명을 하고 있다.(오른손을 번쩍 들고 있는 분)
일월산에서부터 뻗어내린 정기의 끝이라는 바위와 이 바위를 그대로 한 주춧돌
(보아서 오른 쪽 첫 번째 ) 도랑은 바위를 파낸 것이라 함
사당인데 문구멍을 내어 놓은 것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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