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유형문화재 122호 문경시 영순면 율곡리에 있다.
문신으로 충간과 절의를 다한 홍 귀달(1438-1504)선생의 신도비이다.
비각
비가 374Cm라고 하니 일반비보다는 매우 컸다.
글씨는 마모되어 잘 알아볼 수 없었다.
문신으로 충간과 절의를 다한 홍 귀달(1438-1504)선생의 신도비이다.
비각
비가 374Cm라고 하니 일반비보다는 매우 컸다.
글씨는 마모되어 잘 알아볼 수 없었다.
귀부의 거북모양도 특이하였다.
거북목도 쑥 들어가있고(일반적으로는 길게 빼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앞다리는 전혀보이지않고 뒷다리도 형태를 몸통에 표시한 것처럼 보였다.
거북목도 쑥 들어가있고(일반적으로는 길게 빼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앞다리는 전혀보이지않고 뒷다리도 형태를 몸통에 표시한 것처럼 보였다.
이수
비액도 이수부분에 각하지 않고 비신 부분에 하였는데 글자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비액도 이수부분에 각하지 않고 비신 부분에 하였는데 글자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