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문화단지를 관람하고 케이블을 타러갔다.
아래와 같은 안내서에는 케이블카라고 되었지만 매표소에 도착해보니 곤돌라였다.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많이 있다.
안내는 거의가 케이블카라고 되어있지만 곤돌라가 더 많다.
서울 남산. 밀양제약산. 대구비슬산 정도가 케이블카이고 나머지는 거의 곤돌라이다.
케이블카는 차 두 대로 왕복식이다. 한 대가 올라가면 한대는 내려온다.
곤돌라는 차가 여러 대로 회전식이다 계속해서 빙빙 돌아가면서 타는 것이다.
안내서는 이렇게 되어있었다.
올라갈 때는 여럿이 탓지만 내려올 때는 나 혼자서 타고 내려오면서 사진을 마음대로 촬영하였다.
보아서 가장 왼쪽이 본인
정 가운데고 본인
뒷줄 가운데 목걸이 한 사람이 본인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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