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금
비가 오는데 딸 내외와 바람을 쏘이러 팔공산에를 갔다.
대구공항을 지나서 죄회전 하는 것을 깜박해서 공항교에서 우회전하니 길이 새로 잘 생겼다.
아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별로 차도 다니지않고 조용했다.
동화사쪽으로 해서 파계사 가는 삼거리의 어느 카페에 들려서 차를 마시는데 각자 다른 차를 마셨다.
사위는 카페라떼 아이스로 딸은 우롱차로 나는 카푸치노를 청했는데 카푸치노는 처음이었다.
거품이 2센티미터정도로 매우 두터웠다
차림표를 보고 골리는 중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어컨을 10여분전에 켜 주면 좋을 터인데... (0) | 2020.08.09 |
---|---|
가짜 열매 (0) | 2020.08.07 |
지하철 의자도 띄워 앉기 표시가 다 되어있었다. (0) | 2020.07.25 |
더 엄격해졌다. (0) | 2020.07.22 |
願자의 변방의 높이가 너무 차이가 난다. (0) | 2020.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