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0일
동대구역을 둘러보니 1주일전보다 달라져 있었다.
대구에 한창 코로나가 유행할 3월 보다더 엄격히 관리하고 있었다.
들어가는 곳과 나가는 곳을 줄을쳐서 완전히 구분하고 그 양 가로는 열카메라를 여러 대 설치해 두었다.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 내외와 차를 마시다. (0) | 2020.07.25 |
---|---|
지하철 의자도 띄워 앉기 표시가 다 되어있었다. (0) | 2020.07.25 |
願자의 변방의 높이가 너무 차이가 난다. (0) | 2020.07.17 |
화원공원에서 전기차를 타다. (0) | 2020.07.08 |
동대구역쪽으로 걷다. (0) | 2020.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