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지하철 의자도 띄워 앉기 표시가 다 되어있었다.

吳鵲橋 2020. 7. 25. 11:46

지난 7월 22일에 지하철을 타보니 의자에 표시가 띄워앉기 표시가 되어있었고

쉼터는 아예 없에버렸다.

코로나가 무섭기는 무서운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