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불로동 고분군

吳鵲橋 2019. 12. 19. 10:59

팔공산 코스의 첫번째 관람지는 불로동 고분군이었다.

내가 알기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고분이 한 곳에 모여 있는 곳으로 안다.

모려 210여기가 있다.

사이사이에 민간인이 최근에 만든 개인 묘도 있지만...





아래 작은 무덤의 표지판이 붙은 것은 개인 무덤인데 고분군이 형성되어 있으니 좋은 터라고 생각해서 민간인이 만든 무덤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