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코스의 첫번째 관람지는 불로동 고분군이었다.
내가 알기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고분이 한 곳에 모여 있는 곳으로 안다.
모려 210여기가 있다.
사이사이에 민간인이 최근에 만든 개인 묘도 있지만...
아래 작은 무덤의 표지판이 붙은 것은 개인 무덤인데 고분군이 형성되어 있으니 좋은 터라고 생각해서 민간인이 만든 무덤이라고 한다.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짜유기 박물관 (0) | 2019.12.22 |
---|---|
팔공산 곤돌라를 타다... (0) | 2019.12.20 |
안동사범 11회 재구 모이에 참석하다 (0) | 2019.12.17 |
세번째 넘어지다... (0) | 2019.12.16 |
내 마음에 맞는 바지 한 개 샀다. (0) | 2019.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