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세번째 넘어지다...

吳鵲橋 2019. 12. 16. 10:49

회전의자를 사용한지 5년쯤 되나 세번째 넘어졌다.

처음 넘어졌을 때는 붙박이장의 설합이 결단 났고 나도 조금 다쳤고

두번째는 의자 다리 하나가 부서지면서  넘어졌을 때는 붙박이장 문이 조금 다쳤고 나는 다치지 않았었다.

두번째 넘어지고는 의자를 잘 보고 앉아야지 다리 부러진 쪽으로 기울게 앉으면 넘어져서 항상 조심해서 앉았는데 오늘 샤워를 하고 앉다보니 부러진쪽으로 앉았는지 수명이 다해서인지 비스듬히 넘어지면서 붙박이장 문에 기대어져서 다친곳은 없었다 다행이었다. 일어나보니 다리 하나가 부러져서 의자 스스로는 서지도 못하여 페기물 처분을 하였다. 3000원짜리 수수료를 붙여서 버렸다.






전에 사용하던 식탁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