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바쁜 날이었다.
9시에 21세기내과에 가서 콜레스테롤 약 받아오고 오는 길에 농협에 들러 집사람 통장에서 100만원 인출해서 50만원은 대구은행통장으로 다시 입금 시키고 30만원 내통장으로 이채하고 20만원은 현금으로 찾아와서 신협에 들려서 1000만원 예탁금 다시 1년6개월로 연장하고 월 30만원 1년 연 2.8%로 가입하고 이빈인후과에 들려 약 받아오고 집사람 심부름으로 사과 5000원어치 사가지고 와서 점심 먹고는 강동복지관 친구 만나 술 한잔 하고 5시 반에 돌아왔다.
서울 처제가 20여년전에 빌려간 1000만원이 집사람 통장에 입금되어 있어서 선혜게게 보내주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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