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평문씨 세거지를 보고 마지막으로 디아크를 보았다.
강정,고령보 둔치에 디아크란 배모양 전시관이 있다.
디아크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몇번이나 와 보았다.
오늘도 보기는 하여도 나같은 둔한 사람은 전시한 예술작품들의 이해가 되지 않는다.
배모양의 전시관
내 얼굴 뒤로 똑 같은 모양을 전시실을 빙 둘러놓았는데...
디아크 옥상에서 촬영한 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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