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9일 금요일
별이의 활동도우미의 연장 신청을 내라는 공단의 전화를 받은지가 1개월이 지났다.
5월 말일이 갱신일인 모양인데 동사무소에서 두 번이나 전화가 와서 오늘 갱신을 하러 갔다.
두 번 전화가 올 때는 건강보험증과 통장을 가지고 오라고 하더니 오늘 전화로 알아보니 그냥 와서 몇 자 적어놓고 싸인만 하면 된다고 하여서 갔더니 별의 주민번화 주민등록상 함께 거주하는 가족의 성명과 주민번호를 적어넣으라고 하는데 압 번호는 알지만 뒷번호는 몰라서 그냥 두고 앞 번호만 적고 싸인해주고
집사람 주민증 신청해놓은 것 찾아서 왔다.
이렇게 간단한 것을 한 달 동안 걱정을 하였다.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국 동창회 (0) | 2016.05.11 |
---|---|
25년만에 야구장에 (0) | 2016.05.07 |
참으로 불친절한 식당 (0) | 2016.04.25 |
기장 멸치 축제 (0) | 2016.04.24 |
20년 기른 군자란 (0) | 2016.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