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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식구들과 나들이

매년 한번씩 처가식구들과 나들이를 하는데 지난해에도 백암온천 LG연수원에세 2박 3일을 보냈는데 금년에도 지난해와 같은 곳으로 왔다. 25일 첫날은 포항에서 물회로 점심을 먹고 천천히 올라가서 여장을 푸는 것으로 마쳤다. 둘째날엔 죽변 스카이레일을 탔다. 스카이 레일을 타는 뒷모습의 처 바다의 풍경 스카이 레일 안에서

올해 경주 방문 3600만명...20대가 가장 많아...

정규직 . 비정규직 임금 격차 167만 사상 최대... 올해 경주 방문 3600만명...20대가 가장 많아... 일본은 표류환자 받을때까지 모든 병원에 경보... 구급차 도착. 환자증상 입력- 이송가능 병원 거리순 자동표시... 북 일가족 4명 목선 귀순. 군 어민 신고받은 뒤 확인. 동해 NLL 월선 포착 못해 경계허점... 어민 이상한 배 있다. 신고...군 현장 도착해서 북어선 확인... 여야, 회의장내 고성야유. 피켓시위 말자. 신사협정... 여 총선기획단. 영입위 내주 발족...혁신위와 공천 주도권 경쟁할 듯 인요한 혁신위 26일까지 구성...7명 안팎 출신지 배분할 듯

참소주 선전원 모델로 남성으로는 처음 가수 이찬원...

소 사육두수 전국 최다 경북...럼피스킨병 막아라. 총력전... 내년엔 대구 일반고 48개 학급. 특성화고 14개 학급 감축... 전극 작은 도서관 43%가 부실 운영...경북 60% 광역시도중 최고. 대출실적 0인 곳도. 20% 달해... 너도 나도 도서관 개관하더니... 경북대 영남대 로스쿨 신입생...수도권 대학 출신 학생이 점령... 참소주 선전원 모델로 남성으로는 처음 가수 이찬원... 여 쇄신 칼자루 쥔 인요한 와이프, 아이만 뻬고 다 바꿔야...그렇게 쉽게... 의사가 한국의 1.7배인 독일 의사들은 의사를 더 늘러랴, 고 한다 한국 잠재성장률 10년새 반토막...인구감소, 생산성. 저하 영향... 일본 의대생 18% 지역의무근무, 도일은 개원 제한해 수술실 이탈 막아... 대만 의료사고 국..

고생을 모르는 사람은 樂도 모른다.

. 스팩---------구직자 사이에서 학력, 학점, 자격증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가난하면 아부하게 된다. . 가만히 있으면 무식이나 면하게 된다. . 가재와 여자는 가는 방향을 모른다. . 강아지는 방에서 키워도 개가 된다. . 걷기도 전에 뚜기부터 배운다. . 겉은 부처요 속은 짐승이다. . 경찹(문 돌저귀)는 녹이 쓸지 않는다. 계속 일을 하기 때문에 . 고기 주다 범에게 물린다. . 고랑에 든 소나...양쪽 풀을 다 먹을 수 있음...운이 좋은 것을 말한다. . 고르다가 곤달걀 고른다. . 고름 나 두어도 살 안된다. . 고생을 모르는 사람은 樂도 모른다. . 꼬리치는 개는 때리지 못한다. . 고운 꽃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장미. 모란 . 꼬챙이는 타고 고기는 설었다. . 곡식은 농부의..

기타 /재미로 2023.10.23

건강 수첩 만들고 4개월째

지난 8월 23일에 건강 수첩을 만들었다. 2개월만에 하루 7000보 걷기를 약속하였다. 만보기까지 폰에 만보기를 다운 받아 입력시켜 주었다. 만보기를 만들고 1개월만에 갔더니 잘 하였단다. 매일 걸은 걸음수를 기록하고 합계를 수첩에 내어 갔더니 모번적이라고 우산을 주었다. 원래 우산은 만 4개월 되어서 마칠 때 주던데... 4개월재 되는 11월 16일에는 다른 선물을 주겠단다. 기록을 해 갔떠니 보고 칭찬을 하면서 우산을 먼저 주었다.

동촌에 바람을 쏘이러...

2023년 10월 22일 일요일 오후 오늘의 걷기 목표를 채우기 위해 동촌으로 바람을 쏘이러 갔었다. 아양아트앞의 콘서트 날씨가 흐리고 바람도 꾀 불었는데 오리배를 타는 사람들이 있었다. 날씨가 맑고 바람도 없는 날에는 한 사람도 타지 않더니만... 아파트 화단의 나무에 핀 꽃인데 무슨 꽃인지 21일 동대구역쪽으러 걸어가느라고 뒷문으로 나갔더니 크리스마스 나무에 꽃이 예쁘게 피었다.

며칠 동안 답답하였다.

10월 19일에 사용하고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하여 며칠간 답답하였다 2일 서비스를 받으려고 삼성컴퓨터서비스에 연락하였더니 그날을 안 되고 토.일요일 안되고 월요일 오전중으로 약속을 하였다 오늘 9시가 되니 기다려지는데 40분에 연락이 왔었다. 즉시 오겠다는 전화였다. 부근 다른 곳에 왔었던가 보다/ 컴이 1개월전부터 되다가 안되다가 하여서 접촉이 잘 되는것 같은 느낌이었다. 오늘 기사가 무슨 판을 하나 꺼내더니 긁어내는 것 같았다/ 내 생각은 접촉이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였다. 이물질이 끼어서 긁어내었다는 것이다. 5분도 안 걸렸다. 되었다. 안 되면 어떻게 하냐 노트북을 사야 하느냐... 아니면 다시 컴퓨터를 사느냐 이생각 저생각 하느라고 어젯밤 잠도 설쳤는데... 다행이었다.

칠곡숲체원을 다녀왔다.

안사 11회 산악회에서 매월 하는 모임이다. 처음에는 유명한 산에 등산을 하였는데 이제 185회라고 하니 시작하고 15년이 넘는다. 나이가 모두 80을 넘어셨으니 먼 곳이나 높은 가지 못하고 가까운 곳에 좋은 공기나 마시고 자연경관을 구경하고 밥 한끼 먹는 행사로 바뀌었다. 오늘은 가까운 칠곡 숲 체원에 다녀왔다. 체험원이라고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권오규, 이의웅, 김학문. 안국환. 김행일. 오상인은 가반이었다. 김종만. 이광욱. 정경석. 김용호. 유진상. 권오식. 변상태 김기현은 어느 반이었는지 모르지만 우리반이 제일 많이 참석하였다. 차에서 내리니 이런 멋진 억새 우선 눈에 들어왔다. 작은 저수지의 가를 돌아서 산으로 갔었다. 산에는 이런 멋진 나무들이 있었다. 산기슭을 돌아서 내려왔다. 그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