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며칠 동안 답답하였다.

吳鵲橋 2023. 10. 23. 10:17

10월 19일에 사용하고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하여 며칠간 답답하였다

2일 서비스를 받으려고 삼성컴퓨터서비스에 연락하였더니 그날을 안 되고 토.일요일 안되고 월요일 오전중으로 약속을 하였다

오늘 9시가 되니 기다려지는데 40분에 연락이 왔었다.

즉시 오겠다는 전화였다.

부근 다른 곳에 왔었던가 보다/

컴이 1개월전부터 되다가 안되다가 하여서 접촉이 잘 되는것 같은 느낌이었다.

오늘 기사가 무슨 판을 하나 꺼내더니 긁어내는 것 같았다/

내 생각은 접촉이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였다. 

이물질이 끼어서 긁어내었다는 것이다.

5분도 안 걸렸다.

되었다.

안 되면 어떻게 하냐 

노트북을 사야 하느냐...

아니면 다시 컴퓨터를 사느냐

이생각 저생각 하느라고 어젯밤 잠도 설쳤는데...

다행이었다.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가식구들과 나들이  (2) 2023.10.27
동촌에 바람을 쏘이러...  (2) 2023.10.23
다부동 전적비 관람  (0) 2023.10.18
칠곡숲체원을 다녀왔다.  (2) 2023.10.17
590만원짜리 가방  (0) 2023.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