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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식당 맥주도 7000원 시대 오나...

리터당 50원 헐한 주유소는 줄을 서야 주유할 수 있다. 대구 식당 맥주도 7000원 시대 오나... 햐뵹댜 만건안애 10분간 뚫렸다. 텐포켓...아이 하나 키우는데 10사람이 지갑을 열어야 한다. 총선 위기 혼돈의 여...윤 김행 임명 포기... 페교 위기 운동장에 아파트 짓고 분교 세운다...학생 감소 대응.... 몸 낮춘 민주당 우리당 승리 아닌 국민의 심판...도취 금물... 하맘스 집에 불지른 뒤 나오는 주민 사살...학살 증어 쏟아져... 일본선 990원 소금빵. 한국에서는 3000원...재료값보다 더 뛰는 빵값... 방과후 파리의 교정은 시민의 공원이 된다... 여당팜패 책임론만 시끌...내탓이오 아무도 없었다... 여당 강서대첩 17%차 완패...암담했떤 2020 총선 생각나... 8월까지..

대구시민 80% 신청사 건립 시재정 호전때까지 보류...

대구시민 80% 신청사 건립 시재정 호전때까지 보류... 지역 건설사 돈맥경화...고금리 원자재값 신음 오리무중 팔공산 악취원인... 대구 산악사고 80% 가을에 발생... 이스라엘 탱크 헬기 접경집결...지상전 임박... 미 이란 하마스외 공모 증거 나오면 풀어준 돈 재동결... 핵심광물 중국 의존 5년새 더 심해졌다... 이스라엘 갔던 학국인 192명 귀국...혹시 배행기 납치될까 걱정했다...

이상한 서예 이야기

병설중학교 7회 동기 모임에 모처럼 나갔다가 점심을 먹은 후 차 한잔을 하자고 하여 미도 다방에 갔었다. 요즈음 카페 천지인데... 다방이라니 대구에서는 꾀 유명한 다방이다. 주로 노인들이 가는 곳으로 마담은 대구 노인의 애인이라고 까지 칭하는 다방이다. 들어가니 여러가지 작품들이 진열되어있었는데 대가 앉은 맞은편의 글씨가 눈에 거슬렸다. 내가 보기에는 장법이 전혀 맞지 않았고 낙관 글씨를 조목조목 띄어쓰기를 하여서 눈에 거슬렸다. 행서의 장법은 자간을 글자크기 만큼 띄었는데 이런 장법은 처음 본다. 난관 글씨도 조목조목 띄어 쓴 것은 처음본다. 얼마전에 어느 서실에 들렸더니 김만호씨 제자가 운영하던 서실인데 배우던 분이 그대로 이어받아서 한다는데 몇 마디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체본실을 보여주었다. 이런..

경상방언 계속 줄어 22%. 부추---정구지 아는 20대 7%뿐...

사투리도 소멸...표준어 소통이 편해 경상방언 계속 줄어 22%. 부추---정구지 아는 20대 7%뿐 악취 때문에 못살 지경. 서구 주민들 분통...염색산단 등 악취발생 시설 집중... 대구 90명 경북 162명. 투잡 공무원... 국가명승지 예천 회룡포 탐방로 문화재 훼손 논란...산책길 1.5미터서 2배로 확장...보존 지역 나무 뽑히고 쓰러져... 이스라엘판 9.11...아이언돔 =모사드 다 뚫렸다... 이란 지원받는 헤즈볼라도 공격...미 이스라엘 최대한 지원... 하마스 새벽 로켓포 7000발 기습...오토바이. 낙하산. 보트 침투도... 강서구청장 사전투표율 22.6%...여 보수집결. 야는 정권 심판... 신원식(국방장관). 유인촌(문체장관) 이어 김행(여과장관)도 임명할 듯...야 김은 철..

오랜만에 가남지에 가다.

하루에 7000보를 걷기 위해서 가남지에 가보았다. 일요일이라 기억쉼터도 은행도 쉬기 때문에 가남지까지 가 보았다. 연잎은 말라서 누렇게 되었고 점새늪에 가면서 보니 벼는 누렇게 익어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점새늪에 가서 자파닉에 커피 한 잔 마시려고 하니 대구로는 안 되는 모양이다. 다음에는 은행카드를 가지고 와야겠다. 지하철 안심역에서 내려서 올라가니 버스정류소 주변이 이렇게 담배공초가 많았다. 누가 버릴까... 가남지 가는 길목의 무밭 가남지의 연잎은 이렇게 누렇게 되었었다. 가남지에서 점새늪 가는 길의 벼논 누렇게 익어서 고개를 숙이고 있따. 코스모스도 예쁘게 피었다. 오는 길의 도로가의 히라칸다

내 삶과 행복은 내가 만들어 지키고 누려야 한다...

세상에서 사람을 만날때마다 그냥 난는 당신보다 좀 모자라고 생긴것도 못 났습니다.는 마음으로 살아왔다. 국적은 종이 한장으로 바꿀 수 있지만 민족의 피는 바꿀 수 없다. 현직의사인 방태환원장이 나토륨(소금)을 먹으라는 말은 처음 듣는다. (야뇨증 처방) 왕이건 농부건 자신의 가정에서 평화를 찾아낼 수 있는자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괴테 공인은 자나깨나 말조심해야한다. 如如門---------고요하고 평온한 세상으로 가는 문 살아있는 모든 사람은 노년을 피할 수 없다.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현명하다. 내 삶과 행복을 내가 만들어 지키고 누려야 한다. 노년도 현역이다. 모든 사물을 귀하게 보면 한없이 귀하지만 하잖게 보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법이다. 아이를 정슥같이 귀하게 키우면 정승이 되지..

기타 /재미로 2023.10.08

인생의 멋이란 깨닫지 않고는 느낄 수 없다.

대학의 삼강령 8조목 사강령----명명덕. 신민. 지어지선 8조목-------격물. 치지. 성의 정심.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포도주를 마시면 촌스럽고 와인을 마셔야 고상하다. 잘못 뉘우치는 것이 제일 어렵다. 여자는 젊어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게 하려고 한다. 밀키트(밀 식사+ 키트세트) 합성어이다. 손질된 식재료 및 양념이 포함된 조리 직전 단계의 간편식을 이르는 말 놓으면 자유요 집착하면 노예다. 학문은 배우고 익히면 될 것이나. 연륜은 반드시 밥그릇을 비워야 한다. 노년의 아름다움은 성숙이다. 성숙은 깨달음이요 깨달음엔 지혜를 만나는 길이다. 지식이 겸손을 모르면 무식만 못하고 높음이 낮은을 모르면 존경을 받기 어렵다. 인생의..

기타 /재미로 2023.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