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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생로병사.라는 섭리에서 벗어날 수 없다.

.. 인간은 누구나 생로병사.라는 섭리에서 벗어날 수 없다. . 부자는 많이 가진자가 아니라 많이 감동하는 자이다. . . 후진국(가난한)이 발전해가는 순서.... 빈국----------먹거리---------관광------------휴식 . 우리는 지금 휴식단계로 접어드는 시간이 아닌가 싶다. . 강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자이다. .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수영종목이 메달을 많이 딴 이유가 9년전 세월호 참사란다. 이해가 가지 않아 글 전체를 읽어보니...세월호 참사이후 생존수영을 가르쳤기 때문이란다. . 진정성---나는 나에게 얼마나 진정성을 가졌을까... . 어떤 곳에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 부모가 재산을 많이 남기면 자식들간에는 원수 된다....장..

기타 /재미로 2024.03.23

미국서 살아있는 환자에 돼지 신장 첫 이식...

미국서 살아있는 환자에 돼지 신장 첫 이식...일주일전 수술 60대 남성 상태 양호... 여. TK지지율 1주새 12% 빠져...당정 갈등 공천 잡음에 이탈... 대화 의견내면 뭇매...밂려나는 온건파 의사들... 후보 등록 마감날 끝까지 파행 공천...22일 오후 4시 610명 후보 등록... 출마자 610명 평균 나이 56.5세...10명중 8명이 5060... 5G의 50배 6G시장 잡아라...한. 미 꿈의 기술 동맹...

不經一事면 不長一智라

동기 모임의 사진이 왔었다.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넣어서 보내왔다. 이 사진에 어떻게 글자를 넣었을까... 생각해보아도 잘 기억이 나지않는다. 언젠가 나도 글자를 넣은 기억은 있는데 글자 모양이 이렇지는 않았었다. 여러가지로 생각해보아도 생각이 나지 않아 서실에서 카독을 3년째 배우고 있다는 친구에게 물어보아도 모른단다. 영양사로 근무하였던 아직은 젊은 60대에게 물어보아도 모른단다. 체본을 써 주고 한 바퀴 돌아본 뒤 혼자 이것 저것 만지다 보니 펜을 선택하여서 얼굴모양으로 들어가니 택스트르가 나왔다. 여기로 들어가면 되겠구나 하고 들어가보니 되었다. 不經一事면 不長一智란 말이 생각키웠다. 글씨 모양은 다시 Aa의 여러행태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을 체험으로 알게 되었다. 친구가 보내온 사진 내가 세..

25일부터 의대교수 주 52시간 근무...

25일부터 의대교수 주 52시간 근무. 전공의 3월 복귀 쐐기에 . 의사단체 진료단축으로 대응... 대구경북 의대교수 1인당 학생수 2배로 ...의학교육 불실 우려... 민주 일각 200석 자신감 속 내부 경계령...윤 탄핵도 언급... 올 시즌 심판 대신 로봇이 스트라이크 판정...프로야구 내일 개막... 서울 48석중 민주 32곳 앞서. 국힘 10곳 우세... 산부인과 가는데만 2시간...이젠 입 앞에서 진료...경남도 찾아가는 산부인과. 특수차량서 의료진이 무료 진료... 제주대 수능 안 보는 의애 전형 도입... 의대교수 25일 사직 확산...일각선 정부 대화의 장 만들라... 의대 정원 늘었는데 기초의학 교수 없어 ...지방대 스카우트 전쟁... 100석도 힘들다. 여당 비상...보수 중도층 결..

반창회

지난 화용일은 동기회 어제 수요일은 반창회였다. 반창회는 술 안 먹는 친구 4명이 3호선 용지역에 모여서 돼지수육정식을 먹었다. 송정일이가 인도네시아에서 배워 왔다면서 셀카할때 손을 들면 된다고 해보니 되는데 손까지 사진에 나왔다. 그런데 동그라미가 완서되기 직전에 손을 내리란다. 그랬더니 제대로 나왔다. 지금까지는 한손으로 폰을 들고 한손으로 샷터를 눌렀는데... 좋은 것 배워왔다. 그러면 파노라마로 찍는법도 알려주었다. 그것은 더 보기를 눌리면 파나로마란 단어가 보인다. 다시 눌러서 천처닣 돌리면서 촬영하면 된다. 두 가지를 배웠다. 먹은 점심상 인도에 놓인 화분 팬지

정부 2000명 증원 쐐기...대구경북 289명 더 뽑는다.

정부 2000명 증원 쐐기...대구경북 289명 더 뽑는다. 의대교수들 집단사직. 강경대응 예고 속 대화 물꼬 유지... 의대 지역인재전형 확대. 대입판도 흔든다... 강의실에 의자 더 둔다고 의사 양성되나... 음식물쓰레기 처리 부당이득 의혹 업체. 10년간 같은 수법... 의대증원 서울 0명, 경인 361명. 지방 1639명. 이종섭 오늘 귀국. 황상무 사퇴...윤-한 충돌 일단 봉합... 의협, 정권 퇴진운동...환자들 피마른다. 정부- 의사 대화를... 의대증원 내달 대입 공고뒤엔 수정 어려워...현 고3부터 적용... 의대증원 2000명 대못...이제 책임은 정부로....동아일보 사설제목 용산 이.황 물러섰지만 여권 비례갈등은 격화... 정권 대못 박았다...의협 정권퇴진운동 거론... 이철규 ..

운문사를 둘러보다

운문면 소재지에서 점심을 먹은 것이 12시라 먹고나니 겨우 오후 1시였다. 주변에 있는 문화재를 한 가지라도 보고 가자고 산대장보고 이야기 하였더니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운문사를 보잔다. 난 이미 운문사를 내려왔으니 대구로 오는 길목에 있는 금천면의 선암서원과 내시집 정도로 생각햐였는데 다시 운문사로 올라가잔다. 30여분 올라가야 된다. 그래도 산대장의 계획이니 그렇게 하기로 하였다. 운문사를 돌아본 것도 몇 년이 되는 것 같다. 2년전인가 혼자서 와서 한바퀴 돌아본 것 같다. 운문사 입구의 소나무 일본강점기때 송진을 채취한 흔적 진달래꽃도 피어있었다. 운문사 일주문 봄가을로 막걸리 한 말씩을 먹는다는 처진 소나무 신영훈 목수가 지었다는 대웅보전 사실은 옛날부터 있던 대웅보전이 따로 있다. 한 절에 ..

안사 재구 11회 모임

어제 재구 11회 하나산악회에서 청도 숲체험하고 왔었다. 청도군과 경남 언양의 경계인 가지산 휴양림 테크길 1키롤미터를 걷고 왔었다. 근래에 제일 많이 모였다. 19명...보통 15명 전후인데... 안 나오던 박길정. 권준현 이원식 친구가 나왔었다. 계속 따뜻하던 날씨가 을시년스러운데 산속이라 더욱 추웠다. 봄옷을 입고 갔더니... 이 나무는 암인지 온 몸에 불룩불룩 튀어나와 있어서 우리끼리 나무암이 아니겠는가... 이 나무 껍질을 꼭 갑옷을 입은 듯하였다. 생각나무 우리 치눅들 단체사진 보아서 가장 오른쪽이 본인 점심은 쇠고기 전골로 푸짐하게 먹었다. 시골 식당이라 노래방기기가 설치되어있어서 노래 좋아하는 친구가 한 곡을 불렀다.

대구 김밥 1인분에 5625원...

박윤경 케이케이 대표. 대구상의 첫 여성회장... 윤, 의료개혁은 국민 명령...오늘 증원배분 발표... 대구 김밥 1인분에 5625원... 민주 151석 목표...단돈 과반 못하면 정국 불안... 윤,한 충돌에 여 4년전 악몽 재연 우려... 지방의대 증원해도 수련병원 부족. 정부 거점 국립대병원 확대... 서울,경기 4년전 15석도 못 건질 판...여 수도권 수보들 아우성... 한동훈, 대리인니야 지휘자냐... 윤, 한 갈등 본질은 총선 주도권... 의대증원 오늘 대못...정부 200명 지역의대 다수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