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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재 날 두번째 관광 사구

둘째날 두번째 관광지는 사구(모래언덕)였다. 일본에 무슨 사막처럼 이렇게 많은 모래가 사막처럼... 거기에다 낙타까지... 사구 모습의 안내판 돗도리 사구와 여러분의 재산이라고 크게 써져 있다. 이렇게 넓은 모래언덕은 처음 본다. 사막여행을 해보지 않았으니까... 딸과 사위 낙타 곁에 서서 사진 찍는 것은 우리돈 1000원 딸은 타지 않으려고 해서 그냥 곁에서 사진만 찍었다. 딸은 곁에서 사진만 찍었고 난 타고 찍었다. 타고 찍는데는 우리돈 6500원 점심은 쇠고기 덮밥으로 같이 여행한 사람들과 점심 먹는 중

의협 총선후 의사단체 한목소리 낼 것.

의협 총선후 의사단체 한목소리 낼 것 이달 중순 집단유급 데드라인. 경북대 의대 8일 수업 재개... 계명대 의대 교수들 집단 사직서 제출... 전국 초격전지 50곳이 거대 양당 승패 가른다... 역대급 사전투표율에 여야 서로 우리가 유리... 학폭 이젠 대학 입시에 반영된다... 민주 130~150여석 국힘 80~100여석 사전투표율 31.28% 역대총선 최다. 이틀간 1384만명 참여 지지층 결집 박빙 늘어 민주 54곳. 국힘 60여곳. 민주 부울경 상승. 국힘 서울 호전... 122석 걸린 수도권. 민주 78~90석. 국힘 15~30석 기대... 미등록 치매환자 38만명...90대 노모 .60대 두 딸 노노간병. 비극 PA(진료보조) 간호사 한달 교육도 없이 투입 혼선 여전... 자식이 일진에게 맞..

4박 5일 여행하다.

1년에 한번 외국여행을 딸과 함께 하기로 하였었는데 지난해에는 대만 금년에는 일본 요나고라는 곳에 갔었다. 4월 2일 오후 2시 6분차로 서울역에 도착하니 딸 내외가 나와 있었다. 함께 집으로 가서 저녁 먹고 다음날 아침 인천공항으로 가서 가이드와 만났다. 그런데 요즈음 가이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30년전에는 가이드가 출국을 도와 주었는데... 지금은 그냥 만나서 출국 심사를 받고 몇시까지 몇번 게이트로 오라는 말만 하고 사라져버린다. 딸 내외가 아니면 난 출국수속도 제대로 못 할 것 같았다. 지문이 나오지 않아서 특별게이트로 나갔었다. 비행기출항 3시간 반 전에 오란다. 수속하는데 시간이 걸리기도 하겠지만 너무 이르다. 10시에 도착하니 이미 가이드는 나와 있었다. 오후 1시 30분 비행기인데....

오늘 23도 완연한 서울의 봄. 남부는 비.

더 꼬인 의정 갈등, 결국 총선 판도 죄관... 윤대통령 , 의료개혁 대국민담화...의대증원 정면돌파 선언. 국힘 의정 대치 장기화로 선거 막판 또다른 악재 될까 우려... 의료개혁 의지 여권에서도 불협화음... 대구지역 개원의도 진료 축소 검토... 정부 의료개혁 강행 재천명에...의대생 이달 집단 유급 째깍째깍 밋밋한 승부. 점쳤던 보수텃밭...양자 대결구도가 변수로... 여야 운명 가를 일주일 혈투...의정갈등 향방이 승패 좌우... 윤 2000명은 최소치 그냥 나온 숫자 아니다... 의대교수들 전공의 복귀 가능성 사라져...의협 협의체 거부... 기자들 없이 50분간 11385자 일방적으로 읽어... 수도권 여 후보들 민심 동쩔어진 담화...미안하다 할 순 없나... 의료계. 2000명 철회없인 ..

늙은 나무 77%...한국 숲도 고령화...

경쟁 실종...TK 역대급 조용한 본선. 총선 9일 앞두고도 유세열기마저 시들... 표심 자극할 공약 ,메시지 사라져...정치적 섬. 고립 악화 우려... 대구 미분양. 18개월만에 1만가구 아래로... 만우절에 112 거짓신고 최고 60만원 벌금...대구경찰 엄중 대응 방침.... 늙은 나무 77%...한국 숲도 고령화... 민주 45.5%. 국힘 34.7% 비례 여29.8%. 조국당24%. 민주연합 20.6% 민주 수도권- 충청 지역구 오차밖 앞서...국힘 PK, TK 우세 의대 증원하되 규모- 시기 조정 57.2%...2000명 증원 28.5% 의대 교수들 오늘부터 외래- 수술 축소.... 여.야 사전투표 결집 총력전... 동네병원까지 진료 축소...환자 치료 어떻게 하나 걱정 커져...

두 다리로 걸을 수 있는데까지만 인생이다.

五靈---------거북. 봉황. 용 . 기린. 호랑이. . 한번도 아파보지않는 조개는 아름다운 진주를 품을 수 없다. . 두 다리로 걸을 수 있는데까지만 인생이다. .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안 볼수록 사이가 좋다. . 행복이란 욕심을 채움으로가 아니라 욕심을 다스림으로 주어지는 것이다. . 행복한 사람은 자족할 줄 알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 교만한 사람은 행복하지 못하다....자족할 수 없기 때문이다. . 타인의 행복을 위해 함께 나는 것이다. . 재물은 물과 같이 순리대로 흘러야 한다. . 여행은 걸어다니는 책이다. . 오지않는 미래를 쫓다가 오늘을 실패한다. . 오늘 맑았던 하늘이 내일 비가 올수도 있다. . 과거는 돌릴 수 없고 미래는 오지않았다....

기타 /재미로 2024.03.31

고목에도 꽃이 핀다.

지난 2월 23일 꽃대가 처음으로 보이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만개하였다. 그런데 44년 기른 군자란이 금년에는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두 화분중 한 화분의 세 포기중 한 포기가 꽃대가 다른 꽃대에 비해 1개월 1주일수에 올라오고 있다. 이런 일은 처음 있는 일이다. 고목에도 꽃이 핀다고 하더니... 두 포기는 이미 만개하였는데 이제 한 포기에서 꽃대가 올라오고 있다.

자연현상 2024.03.30

고목에도 꽃 필 수 있다.

. 눈물 젖은 근심에 찬 밥을 먹지않고는 인생의 참맛을 모른다. . 폭력으로 얻은 승리는 패배와 같다...간디 . 고목에도 꽃 필 수 있다. . 함구개이...입은 다물고 귀는 열라 . 배우자. 자식. 돈 자랑은 하지마라. . 이황...통성명후 대화 이이...대화후 통성명 . 우리몸은 재고가 하나밖에 없다. . 어른스럽게 행동하면 어른이 되고 꼰대스런 행동을 하면 노인이 된다. .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 자식 티울대 자식 비위 맞추기에 혼신의 힘을 다한 부모는 결국 자식들의 하인이 되는 원인이 된다. . 리포터........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조사하여 보고하는 신문이나 잡지의 기자 또는 방송요원. . 아나운서......일반적으로 뉴스 넓게는 극장. 경기장 스포츠 경기에서 안내방송을 하는 사람 어른들..

기타 /재미로 2024.03.30

환자들 눈에 밟혀...사직서 내고도 가운 입은 교수들...

서울, 부산. 대구 사전투표소에도 불법 카메라... 전국 투표개소 최소 26곳에 몰카...대선. 보선때도 설치... 사전 투표소 출입 누구도 제지 안해 사실상 무방비... 사전 투표 7일 앞두고 이종섭 사퇴... 의협 차기회장 진료실서 여낙선 운동...교수협 의정 파국우려... 대형병원 하루 10억 적자. 정부 총력 지원... 충북대병원 내달부터 금요일 외래 중단... 외교가 이종섭 귀국용 회의 등 행정력 낭비 초래... 다이어트약은 초기 일시적 효과. 끊으면 요요 불러... 이종섭 사퇴...윤대통령 당 요구 또 수용... 환자들 눈에 밟혀...사직서 내고도 가운 입은 교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