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두번째 관광지는 사구(모래언덕)였다.
일본에 무슨 사막처럼 이렇게 많은 모래가 사막처럼...
거기에다 낙타까지...
사구 모습의 안내판
돗도리 사구와 여러분의 재산이라고 크게 써져 있다.
이렇게 넓은 모래언덕은 처음 본다.
사막여행을 해보지 않았으니까...
딸과 사위
낙타 곁에 서서 사진 찍는 것은 우리돈 1000원
딸은 타지 않으려고 해서 그냥 곁에서 사진만 찍었다.
딸은 곁에서 사진만 찍었고
난 타고 찍었다.
타고 찍는데는 우리돈 6500원
점심은 쇠고기 덮밥으로
같이 여행한 사람들과 점심 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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