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아침 우유 천천히 준다고 땡깡 부리는 단희 8월 15일 저녁 수박 먹는 단희 수박이 다니까 물을 빨아먹고 있다. 8월 16일 아침 7시 일주일만에 상봉한 모녀가 열심히 자고 있다. 단희 가족들이 자고 있는 모습 8월 16일 일 점심으로 주는 우유병을 넘어뜨리고 잡으로 가고 있다. 8월 17일 월 장난감을 베개 삼아 나 귀엽지요... 8월 18일 아침 먹고 노는 장면 놀이기구 가지고 잘 논다. 8월 19일 아침을 먹고 트림을 시키려고 소파에 앉혔더니 팔걸이를 잡고 일어서려고 한다. 일어섰다. 일어서 한 바퀴 돈 모습 (뒤집기 한판을 하니 이런 자세가 되었다.) 소파에 있으면 떨어질 것 같아 내려놓았더니 피곤한지 이러고 있다. 내가 얼르니 누운채로 웃음으로 답하고 있다. 그러다가 자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