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단희 9
2009년 8월 23일 12시 30분에 본 변인데 참새알 만한 크기로 단단하였다. 우리집에 오고 이런 변은 처음이다. 이렇게 단단한 변을 걱정이 되었다. 변을 보고 우유를 먹고는 1시간쯤 놀다가 스스로 이렇게 잠이 들었다. 8월 24일 인형을 가지고 놀아라고 주었더니 인형을 배에 얹어놓고 놀고 있었다. 어떻게 배에 얹어놓고 움직여도 인형이 떨어지지않는가 곁에 가보니 아래 사진과 같았다. 8월 25일 화 아침 7시 엎드려서 큰 대자로 자고 있다. 에어컨으로 가는 이유 에어컨에 비추이는 자신의 얼굴을 보고 놀기 위하여 사진이라서 잘 보이지 않지만 에어컨에 얼굴이 비쳐져 있다. 어떻게 알았는지 에어컨 앞에 가서 거울속의 단희와 같이 논다. 할배 나 깼어요 나하고 놀아요 8월 26일 아침 빨래를 밀고 다니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