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새가족 단희 8

吳鵲橋 2015. 11. 21. 16:21

8월 14일 아침
우유 천천히 준다고 땡깡 부리는 단희

8월 15일 저녁
수박 먹는 단희 수박이 다니까 물을 빨아먹고 있다.

8월 16일 아침 7시
일주일만에 상봉한 모녀가 열심히 자고 있다.

단희 가족들이 자고 있는 모습

8월 16일 일 점심으로 주는 우유병을 넘어뜨리고 잡으로 가고 있다.

8월 17일 월
장난감을 베개 삼아
나 귀엽지요...

8월 18일 아침 먹고 노는 장면 놀이기구 가지고 잘 논다.

8월 19일 아침을 먹고 트림을 시키려고 소파에 앉혔더니 팔걸이를 잡고 일어서려고 한다.

일어섰다.

일어서 한 바퀴 돈 모습 (뒤집기 한판을 하니 이런 자세가 되었다.)

소파에 있으면 떨어질 것 같아 내려놓았더니 피곤한지 이러고 있다. 내가 얼르니 누운채로 웃음으로 답하고 있다.

그러다가 자려고 한다.

완전희 잠들었다.

언제 기어갔는지 선풍기를 밀고 휴대전화 충전기에 까지 가서 가지고 놀고 있다.

목욕을 하면서도 샤워기 줄을 잡고 장난을 친다.

8월 20일 아침을 먹고
한가하게 노는 모습 배가 부르면 이렇게 가만히 논다.

놀다가 그대로 잠이 들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잠을 자고 있다.

8월 21일 아침 6시 조손간에 자는 모습

8월 21일 아침
할매가 더 즐거워한다.

8월 21일 오후 6시경 목욕후 노는 시간에
탈선 직전 (거실에서 베란다라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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