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새가족 단희 5

吳鵲橋 2015. 11. 21. 16:13

단희 5

19일 아침에는 수건을 입에 물고 논다.

천하태평 7월 19일 5시에 우유를 먹고 배가 부르니 이렇게 가만히 누워서 논다.

7월 20일 동구청 보건소에서 소아마비. dpt 2차 접종

7월 21일 아침 6시 개구리 헤엄치는 모습으로 자고 있다.

7시 반 깨어나서 이불을 놀이기구삼아 뒤집어쓰고 놀고 있다.

오늘 낮부터 쌀을 삶은 물을 주어보았다. 아무런 맛이 없을텐데 잘 먹는다.

7월 22일 아침 7시 반 쯤
잠에서 깨면 이렇게 이불을 쥐어뜯고 논다.

7월 23일
아침 6시 할매품에

7월 24 금
신문 보는 단희

신문도 먹으려고 한다.

7월 25일 아침
잠에서 금방 깨어서는 이렇게 누워서 논다.

조금 있으니 이렇게 가슴을 펴고 놀다가 지치면 엎드린다.

궁둥이를 들어올려 앞으로 나가려고 한다.

그러다가 이런 자세로 날아갈 것 같이도 한다.

그러다가 어느사이에 덮어주었던 이불을 다 겉어차고 깔아준 이불 밖까지 와서 논다.

7월 26일 아침 8시 40분
아빠곰 애기곰

엄마곰 애기곰

스스로 뒤집어쓰고

자면서도 떨어지지않으려고 할배의 셔스를 꽉 잡고

7월 28일 화 단희 이닦기
이닦자 하면 이렇게 입을 벌린다.

7월 29일 아침 6시
오늘은 십자가 모양으로 자고 있다.

예방접종을 하기 바로 전

이 병원은 의사선생이 직접 주사를 놓고 있다. 간호사는 주사 놓을 준비를 하여서 애기를 붙잡고 있다.

첫 번째 주사가 아팠든지 두 번째 주사를 놓으려니까 의사를 빤히 쳐다본다.
의사가 아프게 한다는 것을 아는 것 같다

7월 30일 목
이렇게 수건을 배 삼아서 수영을 하고 있다.

수영을 하다가 지치면 이렇게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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