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5일 서울 고모가 아이들 보고 싶다고 데리고 미술관에 간 모양이다. 저녁은 고모에게 고마다고 저녁을 산 모양이다. 저녁을 먹으면서 희민이가 할머니와 영상통화하고 싶다고 해서 연결이 된 모양이다. 영상을 보니 좋아라고 춤을 추고 난리법석이다. 그저 아이들은 맛있는 것 주고 하자는대..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6.08.06
2016년 7월 30일 2016년 7월 30일 토 오후 5시 줄넘기를 하러 나갔다. 연속 몇 개를 하겠느냐?고 물으니 단희는 55개 희민이는 59개를 하겠다고 하기에 그렇게 해라고 하였더니 둘 다 첫번째는 하지 못하였다. 두번째 희민이가 80개를 하였으나 단희는 두번째도 못했다. 희민이는 세번 째 92개를 하였다. 단희는..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6.07.31
2016년 7월 29일 2016년 7월 29일 금 9시부터 할아버지고 글씨 쓰기를 하는 오늘은 4장을 썼다. 한글 2장. 한자 2장. 단희는 다 썼는데 희민이는 한글 2장과 한자 1장 반을 쓰고는 꾀를 부린다. 나머지는 할머니와 같이 쓰겠단다. 도서관 갈 시간이 되어서 그렇게 하기로 하고 효목2동 도서관에 4일째 갔더니 이..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6.07.30
2016년 7월 27일 2016년 7월 27일 오후 5시 반에 줄넘기를 하러나갔다. 20여분 줄넘기를 하고 개미잡으러 갔다. 패트병에 모래를 넣어서 개미를 넣어두면 개미가 굴을 뚫고 다니는 몸습을 보기 위해서였다. 작은 패트병을 희민이와 단희에게 하나씩 주워서 주고 할아버지는 큰 패트병을 들고 어린이놀이터로..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6.07.29
2016년 7월 26일 2016년 7월 26일 화 아침 6시 50분에 희민이가 인사를 왔다. 눈도 제대로 뜨지않고 할아버지 안녕히 주무셨어요 한다. 어제 아침에 할머니가 데리고 와서 할아버지께 아침 인사를 시켰더니 오늘은 아직 할머니가 자고 있는데 일어나서 왔다. 쉬가 마려워서 깬 모양인데 인사하고 쉬를 하고는..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6.07.26
2016년 6월 25일 6월 26일이 할아버지 생신이라고 25일 11시 출발한다는 연락을 단희의 전화를 받았다. 오후 세시경에 도착할 것 같았다. 서울 고모는 이미 23일 오후 5시에 와 있다가 25일 2시 30분차를 예갹해놓았기에 간다고 할아버지가 운전을 하여 출발하려는데 단희가 10분후에 도착한다는 전화가 왔다. ..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6.06.26
할머니와 통화 2016년 5월 25일 저녁 10시 할머니가 애미와 통화를 하다가 희민이가 바꾸어 달라고 애미가 바꾸어 주었더니 "할머니 여기는 밤인데 거기도 밤이냐?고 묻더니 얼굴 보면서 하자고 하여 다시 영상통화를 하였는데 할머니가 보고 싶다고 하면서 대구에 내려오고 싶어하더란다.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6.05.27
2016년 어린이날 2016년 5월 5일 아침 8시에 단희와 희민이가 도착하였다. 지난 주 토요일부터 충주 외가에서 보내었다 5월 6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자 학교에서 아예 그 주인 전체를 방학을 한 모양이다. 도착하자마자 배고프다는 것을 과일로 우선 허기를 달래게 하고 밥은 전기밥솥에 앉혀놓은 것을 ..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6.05.07
최우수상 "미술학원 한 달 다니고 최우수상입니다." 어제 오후 3시에 애미로부터 온 문자메시지이다. 내용을 보니 전국아동 미술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는 것이다. 금년 3월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미술학원에 보냈는데 첫 출품이 최우수상을 받았다니... 얼마전에는 교실뒤 벽에 붙은 아..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6.04.09
2016년 1월 1일 금 부터 2016년 1월 1일 금 단희는 할머니와 희민이는 할아버지와 목욕을 갔다. 희민이는 할아버지와 목욕을 하다가 불알을 만져보더니 할아버지 왜 씨가 두 개냐고 물었다. 씨는 매우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혹시 한 개가 못 쓰게 되더라도 나머지 한 개를 사용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해주었다. 오후..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