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모가 아이들 보고 싶다고 데리고 미술관에 간 모양이다.
저녁은 고모에게 고마다고 저녁을 산 모양이다.
저녁을 먹으면서 희민이가 할머니와 영상통화하고 싶다고 해서 연결이 된 모양이다.
영상을 보니 좋아라고 춤을 추고 난리법석이다.
그저 아이들은 맛있는 것 주고 하자는대로 해주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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