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민육아 15 (2012년 4월분 ) 2012년 4월분 4월 1일 일 아침 6시에 보니 이불밖에 나와서 할머니와 반대 방향으로 자고 있었다. 7시 50분에 일어나서 할아버지 방으로 왔다. 일어나니 배가 고픈 것이다. 배가 고파도 할머니 보고는 우유를 달라고 하지 않는다. 할아버지가 나가서 우유를 탈 동안 가만히 있다가 다 탔다 싶..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5.11.22
희민육아 14 (2012년 3월분 ) 2012년 3월분 3월 1일 목 아침 5시 반에 애애 하기에 다시 잘 것을 기대하면서 기다려보니 잠 들지 않기에 같이 누워서 재웠다. 눈을 맞추어야 잠이 든다. 할아버지를 가만히 보고 누워 있다가 잠이 든 것 같아 일어서려고 하면 그만 애 한다. 다시 어루만져 주어야 잔다. 아침 우유를 200을 주..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5.11.22
희민육아 13 (2012년 2월분) 2012년 2월분 2월 1일 수 아침 7시 50분에 깨어서 우유를 달라고 응얼 대더니만 240을 주었더니 한 참에 다 마셨다. 9시에 치즈 한 조각과 고구마 조금 과자 한 조각을 먹고는 잘 놀더니만 10시가 되니 잠투정을 하기 시작한다. 업으면 내릴려고 하고 내려놓으면 업히려고 한다. 이러기를 여러..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5.11.22
희민육아 12 (2012년 1월분 ) 2012년 1월분 2012년 1월 1일 일 해맞이 갔다가 8시 10분에 오니 아직 희민이는 깨어서 놀고 있었다. 우유는 할아버지가 주었다. 9시에 치즈 한 조각을 먹고 업고 있으니 자는 척 하더니만 자지않고 일어나서 계속 놀고 있다. 책상위에 있는 할아버지 손전화를 설합 손잡이를 밟고 올라서서 내..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5.11.22
희민육아 11 (2011년 12월분 ) 2011년 12월분 12월 1일 목 새벽 4시에 외마디 응아 하더니 다시 잔다. 6시에 보니 할머니 팔을 베고 새근새근 자고 있었다. 7시에 할머니가 희민이와 장난을 하더니만 7시 반이 되니 다시 잠잠해졌다. 7시 40분이 되니 주방으로 기어왔다. 우유를 주었더니 조금 남겼다. 8시 40분에 보건소로 가..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5.11.22
희민육아 10 (2011년 11월분 ) 2011년 11월분 11월 1일 화 아침 5시 반에 보니 베란다쪽 이불 밖에 나와서 자고 있어서 안아서 제자리에 갖다놓고 이불을 덮어주었더니 계속 잔다. 7시 반에 깨어서 할머니 위에 올라가서 논다. 우유를 240 먹고는 놀다가 할아버지가 가스 사용량을 기록하려고 현관쪽으로 가니 손을 흔들다..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5.11.22
희민육아 9 (2011년 10월분 ) 2011년 10월분 10월 1일 토 새벽 1시에 애비.애미.단희가 왔다. 밤중에 와서 희민이를 안으니 희민이는 낯이 설어서 운다. 단희를 할아버지가 데리고 자려고 하였는데 희민이가 울어서 희민이를 데리고 자고 단희는 애미가 데리고 잤다. 희민이는 애비. 애미가 오는 날은 불안한 지 잠을 잘 ..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5.11.22
희민육아 8 (2011년 9월분) 2011년 9월분 9월 1일 목 아침 5시 반에 보니 반듯하게 잘 자고 있었다. 7시 반에 깨워서 우유 240을 주었는데 부족한 듯이 먹고는 입을 쪽쪽 다시기에 다시 40을 더 주었더니 다 마셨다. 오전 8시 반에 나가서 1시간을 있어도 잠을 자지 않아 들어와서 바나나 1/3을 먹이고 다시 나갔더니 11시에..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5.11.22
희민육아 7 (2011년 8월분) 2011년 8월분 8월 1일 월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주방쪽으로 기어가면서 칭얼대기에 다시 재워주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조금 있으니 우는 소리가 나서 할아버지 화장실에 있다고 오라고 하여도 계속 울음소리만 들렸다. 나와보니 주방에서 울고 있었다. 먹을 것이 주방에 있는 줄을 알고 간 모..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5.11.22
희민육아 6 (2011년 7월분) 2011년 7월분 7월 1일 금 아침에 잠을 자는데 엎드려서 잔다. 8시 반에 나가서 9시 20분에 들어와서 재웠는데 금방 일어나서 잠투정을 한다. 망태에 넣어도 안 되고 안아도 안 되고 계속 투정을 하다가 10시 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다. 저녁 11시 20분에 애미,애비, 단희가 왔다. 희민이는 자다가 ..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