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2017년 2월 10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효목2동 도서관에를 갔더니 입구에 마녀 책읽어주기 있엇다. 단희가 보더니 그것을 보고싶어했다. 직원에게 부탁을 하였더니 11시가 되면 해준다는 것이다. 기다렸더니 본인이 마녀복장을 하고 만화책 3권을 가져와서 차레로 읽어주었다. 먀녀복장을 한 ..

2017년 1월 28일 설날 할아버지와 바둑을 두는 단희

2017년 2월 1일 대구 아양아트 수영장에 등록을 하고 처음 가던 날 앞줄 왼쪽이 단희 가운데 뒷모습이 단희

2017년 2월 6일 오늘부터 오전에는 도서관에 데려가서 책읽기를 1시간씩 하기로 하였다. 효목2동 도서관에서 할머니가 똥폰이라고 하는 할아버지 폰으로 촬영하였더니 희미하게 나왔다.

2017년 1월 31일 만촌공원에서 아야아트에서 수영시각을 알아보고 날씨가 따뜻하여 만촌공원에 놀러갔다. 임란 의병관 앞에서 방명록을 쓰는 단희 임란 충의단 앞에서 곽재우 동상앞에서

2017년 저녁 8시쯤 영상통화가 왔다. 두 놈이 장난을 쳐서 무슨 말인지 잘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10시쯤 되어서 애미로 부터 메시지가 왔다. "방금 단희 아빠가 왔는데 단희와 희민이가 자는 척 한다고 급히 누웠는데 요런 모양이네요. 단희 아빠가 집에 들어와서 재미있다고 웃었어요 ㅎㅎ..

2016년 12월 21일 서울 고모가 휴가를 내어서 놀아주면서 미술학원까지 따라가서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 온 것이다. 미술학원에가는 계단에서 붓을 고르는 장면

주님을 잘 믿겠다는 뜻인 것 같군... 단희가 서울 고모에게 카카오톡으로 보낸 것인데 고모가 다시 할아버지에게로 보내 온 것이다.

2016년 9월 28일 단희가 서울고모에게 보낸 것을 고모가 다시 할아버지에게 보내온 것이다.

단희 운동회날 2016년 9월 22일 애미가 동행하여서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 온 것이다. 오른손을 들어보이는 것이 단희 출발선에 선 단희 보아서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단희이다. 준비자세로 보아서는 1등할 것만 같다. 결과는 3등도장을 보이고 있다. 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