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6일
오늘부터 오전에는 도서관에 데려가서 책읽기를 1시간씩 하기로 하였다.
효목2동 도서관에서
할머니가 똥폰이라고 하는 할아버지 폰으로 촬영하였더니 희미하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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