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2017년 10월 4일 할아버지에게 절을 하기 위하여 옷을 갈아입었다.

2017년 10월 2일 경주 양남면 운대리 마우나콘도미니엄에서 콘도에서 짐을 풀어놓고서 저녁을 먹고 노래방에서 10월 3일 아침 산책을 하면서

2017년 10월 4일 서울 올라가자마자 빈폴할아버지(애비의 외삼촌)가 우리집으로 보내온 옷을 가지고 올라가더니 이렇게 입어보고 멋을 내는 모습을 애미가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온 것이다.

2017년 9월 9일 토 할머니 생신날 축가를 부르고 있다.

2017년 9월 9일 토요일 할머니 생신에 내련와서 김밥을 싸는 단희 제법 잘 싸고 있다.

새 잠옷을 사주었더니 좋아서 이러고 있단다...

2017년 8월 3일 고모가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터에 가서 촬영한 사진들

어느 식당에 갔다가 성남시장이 와서 단희가 같이 찍자고 하여 찍었다고 한다.

2017년 여름방학때 집에 와서 지루해 하기에 신세계 백화점 놀이터에 데리고 갔더니 별로 재미없어했다. 열차타는 곳이 있었는데 그것도 타지 않으려고 한다 3년전에 대공원에 갔을 때는 그것을 타는 그렇게 좋아하더니만...

2017년 7월 30일 저녁 쿠키 만들기 덥다고 옷을 벗고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