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저년ㄱ 별이 관장을 하였다.
내가 요즈믕 아프고 집사람이 서울 가서 마음을 놓았는지 별이 관장약을 사놓지 않았었다.
한 번에 보통 5개가 필요한데 전번에 하고 나니 4개 남아서 사놓아야 디겠다고 생각은 했어도 그만 깜박 하였던 모양이다.
별이 관장 준비를 엄마가 하는 것을 보고서야 알았다.
4가밖에 없다는 것을
그래 4개로 해보자...
한 개 넣고 조금 누고 두 개를 넣오도 소식이 없다.
걱정이 들었다. 3개를 넣어도 소식이 없었다.
그만 하자고 하였더니 집사람이 아직누지도 않았는데...
마지막 4개째를 넣고 기다렸다.
안 되면 그때서야 관장약이 다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려교
다행히 4개째를 넣고 기다리니 제대로 되었다.
다행이었다.
다음 날 사다 놓아야지 하면서도 오늘까지 미루어졌다.
내 몸이 성치 않으니...
오늘 명보약국에 가서 50개들이 한 상자에 16000원 현금 주고( 현금으로 하지 않으면 이 가격에 주지 않는다)
후시단 하나 4600원
이렇게 준비해놓으니 마음이 놓였다.
우리 아파트내의 고기점을 얼마간 이용하지 않다가 최근 두 번 이용해보았다.
동구시장에 가면 거의 10개점 가까이 고기점이 있는데...헐 하지만...
들고 오기가 힗어서 아파트 우리동 바라 앞이로 집에 오는 길에 사 보았더니...
삼겹살 300그램에 9400원
쇠고기 국거리 300그램에 15000원이었다.
속으로 비싸다는 생각을 하면서...
별이 약 사면서 시장 고기점 가격을 보았더니
쇠고기는 1/3 가격( 600그램에 10900원)
돼지삼겹살도 1/2 가격이었다.
앞으로는 아파트 고기지을 이용하지 않아야겠다.
좀 귀찮아도 시장가게 것을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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