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 1984

대구경북 통합자치단체. 2026년 7월 1일 출범.....

대구경북 통합자치단체. 2026년 7월 1일 출범..........정부 사직서 수리의협 총파업 투표. 대구경북 1만명 참여할 듯동해 . 한일 가스전 개발 각축장 됐다.....석포제련소 폐수배출량 0. ...2차전지업계 벤치마킹 줄이어.....9.19합의 효룍 정지...전방 모든 군사활동 족쇄 풀었다.원구성 협상 여전히 평행선. ....국힘  합의로...합의가  되나....민주 법대로........합의가 안되니............ 북 남북철도 아예 못쓰게 동해선 선로 침목 뽑았다.전공의 이탈 105일만에 퇴로 열어놓은정부..........정부 전공의 30~50% 복귀 기대...의사들 필수의료 안 돌아갈 것중국. 아무도 못간 달 뒷면서 토양 채취 성공..보물찾기 끝났다.조코비치 메이저 370승....페더러..

대구로페이 교환

6월 2일 대구은행에 가다.대구로 페이 충전을 하려고...일찍 간다고 9시에 가서 번호표를 뽑으니 164번이었다.벌써 은행문을 9시 반에 여는 줄 알았더니 9시에 여는 모양이다.70번이 지나고 있었다.기다리는 시간 동안 농협에 들려서 인터넷뱅킹이 기한을 놓쳐서 어떻게 하느냐고 물으니 자기네는 할 수  가 없고 안내번호만 가르쳐 주었다.다시 대구은행에 와도 아직 90번을 하고 있었다.밖에서 기다리다가 150번을 할 때에 들어가서 별이것과 내것 두 개의 카드를 충전하였다.대구은행 동대구점대구페이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다시 농협뱅킹 갱신을 시도해보았다.전번에는 내가 id를 잘못 입력한 모양이었다.전에 하였던 것은 적어놓은 종이를 찾으니 0542가 아니라 542였다.542를..

6월분 대구로페이 . 10시간만에 완판........

6월분 대구로페이 . 10시간만에 완판........술판 이어 인증샷만....달서구의회 외유성 출장 논란........포항앞바다에 석유가...이미 70년대에 하였던 이야기 아닌가. 50여년년전에 하였던 이야기가...국힘 . 내달 25일 전당대회 열어 새 당대표 뽑는다.9.19 군사합의 전체 효력정지. 오늘 국무회의 상정...........울릉공항 오갈 소형항공기 최대 80석.....기존 50석 규모서 크게 늘어나......... 영일만 매장가치 2200조.....천연가스 29년- 석유 4년 쓸 규모정부 탐사 성공율 20%.....전문가 시추해볼만......경제성 불확실.........박정희땐 영일만 석유 발견 해프닝.....군 휴전선 5Km내 포사격 - 대규모 기동훈련 단계적 재개 검토.........채..

대북확성기 재개...

의대 증원발. 대구권 조기 유학 현실화될까..........천지원전 재추진되나. 정부 우선검토 가능성........세대별 재시공 . 보상 한달째 묵묵부답.....입주민 법적 대응...동대구역 신축 아파트. 하자문제 갈등 심화.............민주 7일까지 공회전시 18개 상임위 다 가져올 수도....... 대북확성기 재개...판문점선언 일부 효력정지 검토................대북확성기. 30Km까지 북주민..군 동요 유발......언제든 재개 준비...............오물풍선. 차유리 박살..........인천공항 70분 스톱황우여.훈련병 못지키면서 국민 지키겠나..............의협 10%인상. 고집에 수가 협상 결렬......4~7일 총파업 투표...................

★4. 서산선생님

★4. 서산선생님서산(권시환) -88년도 동아미전에서  대상을 받았을 때 농곡정충락(서예평론가)씨가 한강 이남에서 가장 잘 쓴 글씨라는 서평을 받은 사람내가 글씨에 입문을 하고 5-6년 되었을 당시 회의를 느끼고 방황할 당시 문화사(지금의 문성사 전신)에 종이를 사러갔다가 장사구 사장에게 글씨에 방황한다고 하니 서산을 소개해주었다. 그래서 갔더니 執筆法 부터 달랐다. 지금까지는 쌍구법으로 썼었는데 듣도 보도 못한 발등법으로 쓰라는 것이다. 처음 대하는 일이라 거부감이 생겨서 3개월 정도 다니면서 글씨도 쓰지않고 구경만 하고 있으니 딱하게 보였던지 선배 도무열선생이 나를 다방으로 불러놓고 "나도 송재 서실에 3년을 다니다가 이리로 왔다면서 한 번 같이 공부해보자고 하여 그 때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서예..

여러가지 일을...

토요일이지만 여러가지 일을 하였다.아침에는 참외 사러 시장에 가면서 은행에 들려서 500만원이 한꺼번에 인출 되는 갓 해보았더니 한번에 100만이 한도였다.오후에는 집사람의 신부름으로 동구청역까지 명이나물을 들어다 주고 동대구역에 내려서  부산행 무궁화호 2장을 예매하니 10400원이었다.생각보다 헐하였다.무궁화호는 휴일에도 할인이 되는 모양이었다.다이소에 들려서 긴 구두주걱을 3000원에 샀다.신을 신을때마다 엎드려야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서 긴 주걱을 샀다.커피점에 들려서 1500원짜리 커피 한잔을 샀더니 왜 그리 많은지...휴게의자에 앉아서 한참 식혀서 마시고 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버스주차장 부근에는 왜 그리 지저분한지...조금만 으슥한 곳이 있으면 쓰레기를 버린다. 부산행 열차표 같이 촬영하였는데..

★.4.할머니

★.4.할머니 1890년 8월 4일생 일직면 광연동에서 출생1950년 2월 3일 사망 (음력으로는 1949년 12월 9일이 정확하다. 내가 지금도 기억하고 있으니까 제사도 그 날 지냈고 아마 호적상은 사망신고가 늦은 것 같음)환갑을 못하고 60세에 돌아가셨다.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인 것 같다.할아버지가 글을 모르니 할머니도 글을 모르시는 것은 당시로서는 당연하였다. 그 때 당시로는 할머니는 키가 아주 크셨다. 할아버지 보다 더 크셨으니까. 할아버지 4형제 중 할아버지는 가장 작으셨고 할머니로서는 가장 크셨다.무엇이든지 남 주기를 좋아하셔서 거지가 지나가면 그냥 못 계시고 밥을 주셨고 동냥하러 온 거지에게는 곡식을 바가지에 듬뿍 주었다. 마음이 참 좋은 분이셨다. 한 집에 여럿이(당시 작은아버지가족도 함..

종부세 폐지론 급물살 ...

종부세 폐지론 급물살 ...22대 국회 핫이슈로.........민준 1주택 종부세 폐지 언급에 ........대통령실 아예 없애자....역공아이 낳는 분만병원 세곳중 한 곳 사라졌다.......원전 4기 새로 짓는다.......9년만에 신설계획.........윤직무 부정평가 70%. 취임후 최고....긍정 21% 최저..... 원전 4기 더 짓는다. 무탄소 70%로 확대............확정땐 가동원전 26기에서 34기로........부지확보 주민 설득 과제........기업 고려한 1심과 달리.....2심은 세기의 재산불할 선고...............최태원 노소영작년 더위병 걸린 군인 1199명. 98일간 투병 중증 병사도............큰싸움 예고한 의협 총파업 논의정부  증원확정 집단행..

2024년 5월 28일 발표한 우리나라 중위나이가 44.9세이다.

내년도 대구경북 의대 지역인재 357명 뽑는다........선발인원 전년보다 2배 증가..........의대 증원 정치적 미봉책. 대구경북 의사들 강력투쟁  예고............법. 최태원 . 노소영에 1조 3800억원 줘라........세기의 이혼재판 2심서 뒤집혀......1994년 우리나라 중위나이가 28. 8세2024년 5월 28일 발표한  우리나라 중위나이가  44.9세이다.1994년의 내 나이는.........67세이다.그러면 난 내 나이에 16세. 1세를 빼면  첫날부터 정부 몰아친 192석 여의도 권력......민주당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ㅊ상병 큭검.....전국민 지원금 발의조국당 1호 법안은 한동훈 특검....더 세진 야 특검법. 대통령 3일내 특검 임명 안하면 자동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