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 1981

오늘 피서는 신세계 백화점 식품점으로...

며칠전에 변기 비대기가 합선이 되어서 서비스를 불렀더니 1시산 반동안 고치다가 못 고치고 가더니만 오늘 온다기에 오전 내내 기다려도 오지 않아서 전화를 했더니 오후에 오겠단다.그러면서 비디기를 통째로 갈아준단다. 가격이 얼마냐고 물으니 많이 받지는 않습니다...라고난 5만원 되는 줄 았았더니 오후 1시반에 와서 갈아주고 13만원이란다. 새 변기를 넣는 가격이었다.그러나 어저랴  카드를 주니 카드는 안 받는단다.  13만원 송금하고 종일 집에 있어서 답답하기도 하고 집사람의 부탁( 치간치솔 1미리자리. 고무줄2개. 빵)을 하러 지하철 동대구역 다이소를 가는 길에 신세계백화점 식품부를 한바퀴 돌면서 땀을 식혔다. 들어가자마자 거대한 수박이 진열되어 있었다.지금까지 내가 본 수박중에는 가장 컸다.무등산 수박...

★. 김은지 (8월 25일) 쥐띠 손전화: 016-503-3474

★. 김은지 (8월 25일) 쥐띠 손전화: 016-503-3474 동구 신서동 570-7 처음에 종이가방을 들고 오는 모습이 붓글씨 가방 같았는데 내가 있는 서실 뒤에 우두커니 앉아 있기에 물어보니 글씨를 하러 왔다고 한다. 준비물을 보니 아직  한 번도 다른 곳에서 써보지 않는 말하자면 떼 묻지 않는 순수함 그대로였다. 그래서 붓 잡는 법이라던지 운필법을 가르치는대로 잘 따라 하고 있다. 10월 1일 1개월만에 종획(세로획)의 수필을 완전히 터득 한 것 같다. 지금 배우고 있는 사람 중 가장 먼저 익힌 것 같다. 글씨 쓰는 맛을 느낀다고 했다. 내가 10년만에 느낀 것을 단 한 달만에 느끼다니?... 10월 23일 지난 번에 글씨가 작아져서 크게 쓰라고 하였다. 작게 쓰면 편하니까 그러나 그렇게 쓰다..

나. 6) 국민학교(초등학교) 생활

6) 국민학교(초등학교) 생활이렇게 자라서 1948. 9. 1 초등(국민)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었다. 1회 졸업은 7월에 하였고 차츰 당겨져서 내가 졸업할 때는 3월이었다.9월에 입학해서 3월에 졸업을 했으니 나는 5년 6개월만 초등학교를 다녔던 것이다. 초등학교 입학할 때 처음으로 검정고무신을 신었다. 그 당시에는 교과서도 돈을 주고 사야 했는데 국어책과 셈본(수학)책 정도만 사고 나머지 과목의 교과서는 거의 사지 못 하였다. 가난하여 국어책도 못 사는 아이도 있었으니 얼마나 가난하게 살았는가?교과서를 주문하여도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1학년 2학기는 교과서 없이 공부를 한 기억이 난다.어른들이나 우리도 공부라고 하면 국어나 수학만을 공부인줄 알 정도였다.우리 집은 겨우 밥도 못 먹고 살 ..

코로나 입원환자 4주새 6배로 급증...

대부업 자본금 30배 강화........1000만원에서 3억원. ...불법 사채는 원금도 환수.....불법 사채땐 계약 무효...대부업 자본요건 1000만원에서 3억 상향.......불법 사채 연결창구 대부 중개 플랫폼도 처벌한다.......하루 만번의 발차기........세계 24등의 반란....태권도 김유진 한국 13번째 금메달...90%초과 충전 전기차. 아파트 지하주차장 못 들어간다.......코로나 입원환자 4주새 6배로 급증.........10명중 6명이 65세 이상 최소 규모 최고 성적. 코리아 서프라이즈.....

카톡에서 차단된 친구와 숨긴 친구 복원방법

며칠전에 행복은 멀리있지 않다...닉네임을 쓰는 분으로 부터 서실 언제 마치느냐고 마치는 시간 맞추어서 찾아가겠다.라는 카톡메시지가 왔었다.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방학을 해서 가지 않는다고 하였더니 시간이 되면 연락하라고 하였다.난 누구인지도 모르고 닉네임을 보니 종교인이 아니가 싶어서 핑게를 대었는데...궁금하기도 하였다.그러나 내가 나가 버렸으니 없어져 버렸다.다시 연락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다.기억쉼터에 가면 간호대학생들이 실습을 나오니 물어봐야지 했는데오늘 12시반에 고향친구 모임이라 시간이 넉넉하여서 기억쉼테에서 마사지의자에서 마사지 하고 에어컨 밑에서 카톡 온 것에 답을 하면서 한 번 찾아보자 싶어서친구로 들어거사 설정을 누르니 편집 . 친구관리. 전체설정.이 나왔다. 친구관리를 누..

고향친구 모임

어릴 때 초등학교를 같이 다녔던 친구 5명이 매달 모여서 지난 이야기와 점심을 같이 하는 모임이다.안수봉. 막내. 오상길. 최상기. 오동승. 나 이렇게 5명인데 내가 가장 선배이다.오늘은 교동 수성점에서 냉면을 먹었다.지난번에 역시 이곳에서 물비빕냉면을 먹었더니 너무 매워서 오늘은 그냥 물냉면을 먹었다.다음 모임은 9월 4일 북구청역 부근 장수촌에서 먹기로 하였다.

더위 먹은 농산물값 추석까지 이어진다.

더위 먹은 농산물값 추석까지 이어진다.광복절이후에도 꺾이지 않는 더위.....최저기온. 열대야 일수 역대 2위........수성못 화장실 리모델링........명품 화장실 만들 것.  9억원 투입은 과도........수련병원 하반기 전공의 추가 모집.....약발 안 듣는 의료계 안 돌아간다.......당장 견인......절차대로......3개월 방치된 트럭 두고 민관 갈등........ 대북정찰 핵심자산. 백두-금강 기술 텰렸다........민주당 채상병 특검법에 김여사 수사대상 적시.......5개 딴다던 금........벌써 12개......최소 선수로 역대 최고성적 기대감........북 주민 1명 썰물때 갯벌 건너 도보 귀순......... 서울 그린벨트 풀어 8만가구 더 짓는다.....재건축. ..

★. 김은지 (8월 25일) 쥐띠 손전화: 016-503-3474

★. 김은지 (8월 25일) 쥐띠 손전화: 016-503-3474 동구 신서동 570-7 처음에 종이가방을 들고 오는 모습이 붓글씨 가방 같았는데 내가 있는 서실 뒤에 우두커니 앉아 있기에 물어보니 글씨를 하러 왔다고 한다. 준비물을 보니 아직  한 번도 다른 곳에서 써보지 않는 말하자면 떼 묻지 않는 순수함 그대로였다. 그래서 붓 잡는 법이라던지 운필법을 가르치는대로 잘 따라 하고 있다. 10월 1일 1개월만에 종획(세로획)의 수필을 완전히 터득 한 것 같다. 지금 배우고 있는 사람 중 가장 먼저 익힌 것 같다. 글씨 쓰는 맛을 느낀다고 했다. 내가 10년만에 느낀 것을 단 한 달만에 느끼다니?... 10월 23일 지난 번에 글씨가 작아져서 크게 쓰라고 하였다. 작게 쓰면 편하니까 그러나 그렇게 쓰다..

코로나 확산 대구....치료제 품귀 비상.....

전기차 화재 포비아. 충전소 지상화 목소리 커진다...충전기 옮겨야 하는데.....지상주차장 없는 신축아파트 날벼락..........코로나 확산 대구....치료제 품귀 비상.....입추 와도 대구경북 폭염 경보 16일째.....주민 1명이 2700건 폭탄 민원........공무원은 게시판이 무섭다...... 16년째 묶인 대학등록금 교수도 못버티고 해외로....성장 멈춘 한국의 대학들............빗물 새는 강의실. 부족한 실습비..등록금 동결로 학생 피해........스케이트보드는 10대들 잔치.....여파크 14세가 금. 16세 은. 동 여.야.정 민생부터 동시에 협치 꺼냈다.......미국 기침하면 털썩. 오를 땐 찔끔....코스피 저퍙가의 늪..............김대중 사저 매각 백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