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건강 178

드기어 보철 완전 고정하다.

지난 5월 23일에 시작한 웃니 왼쪽 대구치 신경치료와 보철을 마쳤다. 처음 한달을 신경치료하고 보철을 하였는데 계속 아파서 임시 고정한 보철을 뽑고 다시 신경치료를 한달 하고 임시로 보철을 하고 다시 한 달을 기다려 드디어 오늘 완전히 고정하였다. 처음 치료비만 내었고 두번째 치료비는 내지 않았다. 이제는 제대로 되었겠지 내가 미안해서 조금 불편하여도 괜찮다고 완전히 고정하라고 하였다.

건강수첩 만들고 두번째로 많이 걸은 날

2023년 10월 31일 화 오전에는 기억쉼터로 해서 동구시장에서 두부 한 못 사서 오니 3500여 걸음이었다. 날씨가 좋아서 오후에는 가남지로 해서 너세늪으로 해서 왔더니 14269걸음 \ 가장 많이 걸은 날인가 생각해서 지난 기록을 보니 10월 3일에 14858걸음을 걸었다. 16일을 남겨두고 약속한 40만을 넘어서 404951걸음을 걸었다.

건강 수첩 만들고 4개월째

지난 8월 23일에 건강 수첩을 만들었다. 2개월만에 하루 7000보 걷기를 약속하였다. 만보기까지 폰에 만보기를 다운 받아 입력시켜 주었다. 만보기를 만들고 1개월만에 갔더니 잘 하였단다. 매일 걸은 걸음수를 기록하고 합계를 수첩에 내어 갔더니 모번적이라고 우산을 주었다. 원래 우산은 만 4개월 되어서 마칠 때 주던데... 4개월재 되는 11월 16일에는 다른 선물을 주겠단다. 기록을 해 갔떠니 보고 칭찬을 하면서 우산을 먼저 주었다.

건강관리 등록 1개월째

동구보건소에 건강관리수첩을 만든지가 4주째이다. 오늘은 바쁘다고 오전에 오라고 해서 오전 10시 10분쯤 갔더니 혈압. 혈당 . 콜레스테롤 모두 정상수치안에 있었다. 기본 검사를 마치고 가속도 맥파검사를 하였다. 엄지손가락에 집게를 꽂아서 기계가 검사하는 것이었다. 결과를 보더니 매우 좋다고 하였다. 동맥지수분석도 가장 좋은 A에 혈관상태 가장 좋은 1에 있었다. 혈관 상태는 10년전에 혈관이 막혔는지 동산병원에서 혈관 촬영을 한 일이 있는데 좀 막혀 있을 줄 알았는데... 전혀 조금도 막히질 않고 가장 좋은 위치에 체크되어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동맥나이도 78세로 무려 5년이나 젊어 있었다. 지금까지 담당직원이 검사한 중에 제일 좋단다. 젊은 사람도 이렇게 나온 일이 없었다고 한다. 스트레지수도 0부터..

이 치료가 잘못 되어서...

지난 5월 20이루터 부부치과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왼쪽 윗니 대구치를 신경치료 하였다. 그리고 5월 26일 두번째 치료...2주 정도 치료를 끝내고 보철을 하였는데 계속 아팠다. 1주일후에 오라고 해서 가서 아프다고 하니 보철을 갈더니 가란다. 또 1주일후에 가서도 아팠다. 그랬더니 또 보철을 갈더니 가란다. 그래도 아프다고 하니 또 갈았다.... 가만히 있어도 아픈 것을 보니 신경치료가 이상한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완벽하게 신경치료는 하였기 때문에 이상 없단다. 이번에는 2주후에 오란다 그래서 또 갔더니 또 보철을 갈았다. 속으로 이라다가 사용해보지도 못하고 보철이 딸아 없어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는 한달후에 오란다. 10여일을 참다가 더 아픈것 같아서 오늘(9월 11일)오후 5시 반..

건강관리 등록하다.

오늘 강의를 마치고 오는 길에 보건소에 들려 건강관리 등록을 하였다. 아침에 신협에 가서 재어본 혈압과 많은 차이가 났다. 신협에서 재어본 혈압-----------========--123에 64 맥박 84 였는데 오후 4시 보건소에서 재어본 혈압-------------149에 82였다. 혈당-------------97 콜레스테롤---200 모두가 생각보다 조금씩 높았다. 1개월은 매주 월요일 가서 검사하고 그이후에는 1개월에 한번씩 두달을 가면 합하여 3개월 다니면 된다. 건강수첩 오늘 검사한 수치

이렇게 깎아내면...

1개월전에 윗쪽 어금니 보철을 임시로 한지가 두 달째 되는 날이다. 지난 6월에 어금니가 아파서 치과에 갔더니 신경이 상하였다고 치료를 하였다. 치료를 마치고 보철을 하여야 한다고 금이 아닌 하얀색(일명 산뿌라)으로 보철을 하였는데 불편하였다. 그래서 1주일만에 고정한다는 것이 고정하지 못하고 보철이 잘 안 맞는다고 깎아내었다. 1주일후에도 불편하여 갔더니 다시 깍아내었다. 그리고는 2주일후에 오라고 해서 오늘 갔더니 또 깎아내었다. 이렇게 깎아내다보면 사용하지도 않고 보철이 다 닳아 없어지는 것은 아닌지... 내가 생각하기에는 보철에도 문제가 있지만 신경치료가 완벽하게 되지 않았지 않나 의심이 갔다 그렇게 이야기하여도 그럴리는 없고 보철이 잘 맞지 않으니 이를 몇번이나 깨물어라고 하더니 다시 까까내었다..

오늘 또 치과에 갔다.

7월 중순에 보철을 하려던 것이 임시 보철을 한 것이 계속 아파서 임시보철을 하고소 오늘 세번째 갔다. 이제는 내가 미안하다. 아무 이상이 없어야 완전 보철을 고정하는데 임시보철을 한 것이 말썽을 일으킨다. 임시보철을 하고서도 두 번씩이나 치료를 받았는데도 아직도 음식을 씹으면 아프다. 미안해도 어쩔 수 없이 어제 전화를 하였더니 오늘 오란다. 갔더니 이번에는 보철 임시 고정하였던 것을 다시 뽑아서 많이 가는 것 같았다. 속으로 저렇게 갈아버리면 얇아져서 사용도 하기전에 뚫어져버리는 것이 아닐까 걱정도 되었다. 어쨋든 오늘은 다시 뽑아서 많이 갈아서 다시 임시 고정을 하였다. 이상 없으면 8월 16일 고정하기로 하는 것을 보니 이번에는 좀 오랫동안 한번 기다려 보라는 뜻 같았다. 2주일씩이나 뒤로 미루어..

이 본뜨다.

지난 5월 23일 부부치과를 가서 이 치료를 받았다. 홍치과에서 신경치료를 받았든데 계속 아파서 홍치과에 예약 전화를 몇 번 하여도 개인사정으로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더 기다릴수가 없어서 부부치과에 갔더니 신경치료가 아직 덜 되어서 그렇단다. 다시 신경치료를 시작하고 매주 한 번씩 갔는데 50일만에 본을 뜨게 되었다. 보철을 한 지가 15.6년 되는 것 같은데 그 때는 보철할 이만 본을 뜨는 것 같았는데 이번에는 윗니를 하는데 아랫니까지 본을 뜨는데 물고 있으니 냄새도 나고 끝나고 나서는 입가로 얼굴에까지 묻었고 심지어 입천장까지 묻어서 양치질하는 곳에 가서 깨끗하게 씻고 닦고 하였다. 다음 주 19일에서 보철을 한단다. 한 두달동안 한쪽으로만 씹었더니 무리를 하였는디 어제 이 조각이 떨어져 나왔다. ..

치과에서 순서를 바꾸어 진료...

2023년 6월 30일 오후 2싱 ㅔ예약이 되어있어서 1시 40분에 갔더니 문이 잠겨 있었다. 전화를 하여도 받지 않았다. 점심시간이라서 문을 잠겨 놓았는지 아니면 갑자기 무슨 일이 잇어서 잠겨놓았는지 어쨌던 좀 기다려보기로 하고 바로 곁에 있는 우체국에 가서 좀 쉬었다. 쉬면서 전화를 하여도 받지 않았다. 무슨 일이 잇는 것인가... 그러면서도 5분전에 가지 이미 5사람이 와 있었다. 이름을 기록해놓고 좀기다리니 세번째로 이름을 불렀다. 3번 의자에 앉아 있으니 1.2번 진료를 하고 나는 빼놓고 4번으로 갔다. 급한 환자인가 보다 하고 그래도 기다리고 있으미 4번 진료를 마치고 나에게 오는 줄 알았는데 다시 1번으로 갔었다. 기분이 좀 상해서 간호사 보고 왜 나를 건너 뛰어 진료를 하느냐고 하니 에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