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에 보철을 하려던 것이
임시 보철을 한 것이 계속 아파서
임시보철을 하고소 오늘 세번째 갔다.
이제는 내가 미안하다.
아무 이상이 없어야 완전 보철을 고정하는데
임시보철을 한 것이 말썽을 일으킨다.
임시보철을 하고서도 두 번씩이나 치료를 받았는데도 아직도 음식을 씹으면 아프다.
미안해도 어쩔 수 없이 어제 전화를 하였더니 오늘 오란다.
갔더니 이번에는 보철 임시 고정하였던 것을 다시 뽑아서 많이 가는 것 같았다.
속으로 저렇게 갈아버리면 얇아져서 사용도 하기전에 뚫어져버리는 것이 아닐까 걱정도 되었다.
어쨋든 오늘은 다시 뽑아서 많이 갈아서 다시 임시 고정을 하였다.
이상 없으면 8월 16일 고정하기로 하는 것을 보니 이번에는 좀 오랫동안 한번 기다려 보라는 뜻 같았다.
2주일씩이나 뒤로 미루어 놓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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