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타울은 이태리에는 없고 한국에만 있다 이태리 타울은 이태리에는 없고 한국에만 있다. 한국 최초의 대중목욕탕은 1905년 서울 서린동에서 개업하였으나 모르는 사람끼리 발가벗고 목욕하는 것이 익숙지 않아 곧 문을 닫고 1920년 본격적으로 생겨났다고 한다. 1962년에 최초 한증막이 생겼고 2000년에 여탕없는 대중목욕탕이 생겼.. 기타 /재미로 2016.05.07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않는다.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않는다. 자기의 꽃을 피우고 자기의 향기를 가져야한다. 40이 되면 한 길을 가야한다. 자연에는 이단이 없다. 眞光不輝 - 진실한 빛은 빛나지 않는다. 고려시대까지는 법당내부에 아무나 들어갈 수 없었다. 조선시대에 오면서 법당내부가 넓어져서 예배를 볼수 있.. 기타 /재미로 2016.05.06
남을 해롭게 해서는 행복해질 수 없다 남을 해롭게 해서는 행복해질 수 없다. 요즈음 남편을 두고 농담으로 하는 말이지만... 집에 두면 근심덩어리 데리고 나가면 짐덩어리 마주앉으면 웬수덩어리 혼자보내면 사고덩어리 며느리에게 맡기면 구박덩어리... 세계에서 가장 바다와 가까운 기차역이 정동진이라고 한다. 덕분이란.. 기타 /재미로 2016.05.06
세살 아이도 알지만 80노인도 실천하기는 힘든다 세살 아이도 알지만 80노인도 실천하기는 힘든다. 어느대학 졸업시험에 학교 청소부 이름을 적어라는 문제를 내었다고 한다.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 얼마나 관심을 가졌는가를 보기 위함이었다 불상은 본존불과 협시불은 정면으로 하지만 금강역사와 사천왕상은 정면으로 하지 않는다. .. 기타 /재미로 2016.05.06
법정스님의 글 중에서 법정스님의 글 중에서 "내 자신이 몹시 초라하고 부끄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내가 가진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가진 사람앞에 섰을 때는 결코 아니다. 나보다 훨씬 적게 가졌어도 그 단순과 간소함속에서 삶의 기쁨과 순수성을 잃지 않는 사람 앞에 섰을 때다. 그때 나 자신이 몹시 초라.. 기타 /재미로 2016.05.04
觀相은 身相만 못하고 身相은 心相만 못하다 觀相은 身相만 못하고 身相은 心相만 못하다. 어떤 말이라도 일반화되면 그것이 틀린 말이라도 힘을 가지게 된다. 그림자가 있기 때문에 빛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 아버지는 아들이 있으므로 아버지가 되고 아들은 아버지가 있으므로 아들이 된다. 불국사는 서양인이, 선암사는 일본인이.. 기타 /재미로 2016.05.04
약은 죽지 않을 병만 고친다 약은 죽지 않을 병만 고친다 0. 입에 들어온 것도 삼켜야 내 것이다. 0. 작은 며느리를 보아야 큰 며느리가 무던한 줄 을 안다. 0. 제 돈 서푼만 알고 남의 돈 칠푼은 모른다. 0. 아이 못 낳는 연이 밤마다 태몽만 꾼다. 0. 야윈 말이 짐 탐낸다. 0. 약은 나누어 먹지 않는다. 0. 약은 죽지 않을 병.. 기타 /재미로 2016.05.04
유사이래 가장 행복하였던 두 여성은? 유사이래 가장 행복하였던 두 여성은? 2013년 8월 25일 현흥초등하교에 근무하였던 남 직원들이 모임을 하였다. 김덕한이란 친구가 낸 문제였는데 아무두 알아맞히지를 못하였다. 답은 이브와 마리아란다. 이브는 결혼은 하였지만 시어머니가 없어서 고부 갈등을 느끼지 않았고 마리아는 .. 기타 /재미로 2016.05.03
외국인이 본 한국사람의 급한 성격 외국인이 본 한국사람의 급한 성격 1. 끝나지도 않았는데 자판기에 손넣고 기다린다. 2. 버스와 추격전을 벌린다. 3. 화장실 들어가기도 전에 지퍼를 내린다. 나오면서 내린다. 4.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 눌린다. 5. 3분 겁라면 3분되기 전에 먹는다. 6. 엔딩이 끝나기 전에 영화관을 나온다. 7. .. 기타 /재미로 2016.05.03
읽어보면 재미가 있다. 읽어보면 재미가 있다. 0. 제 돈 서푼만 알고 남의 돈 칠푼은 모른다. 0. 딸덕에 부원군 한다. 0. 떼 꿩에 매 날린다. 0. 덴데 털 안 난다. 0. 도갓집 강아지 같다. 0. 못난 연이 분 바르면 서방질 한다. 0. 못 참을 것을 참는 것이 참는 것이다. 0. 무 껍질이 두꺼우면 겨울이 춥다. 0. 빨리 한다고 .. 기타 /재미로 201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