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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본 한국사람의 급한 성격

吳鵲橋 2016. 5. 3. 08:57



외국인이 본 한국사람의 급한 성격


1. 끝나지도 않았는데 자판기에 손넣고 기다린다.
2. 버스와 추격전을 벌린다.
3. 화장실 들어가기도 전에 지퍼를 내린다. 나오면서 내린다.
4.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 눌린다.
5. 3분 겁라면 3분되기 전에 먹는다.
6. 엔딩이 끝나기 전에 영화관을 나온다.
7. 웹사이트 3초만에 나오지 않으면 닫는다.

평범한 것이 좋은 것이다.
염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립심을 키우고 외로움을 참을 줄 알아야한다.
이것 때문에 죽지만 않으면 더 강하게 만들어진다.
일상생활에서 언어를 익혀야 한다.
내가 매력적이면 사람들은 모이게 되어있다.
자신만의 세상을 디자인 하여야 한다.
말로 하기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고민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선 저축 후 지출 하여야지 월급은 다 써도 모자란다.
싸고 좋은 것은 없다.
범어사 일주문은 주초석이며 기둥이 된다.
부부관계는 상처를 덮어주는 관계가 아니라 파헤치는 관계이다.
재산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아야한다.

양주의 종류
위스키- 곡식을 원료로 발효한 술을 증류한 것
브랜디- 과일을 월료로 발효한 것을 증류한 것
진 - 곡류를 발효한 것에 향신료를 첨가 한 것
렴주 - 사탕수수즙을 발효한 것을 증류한 것
보드카 - 옥수수와 감자를 주원료로 하여 발효한 것을 증류한 것
데킬라- 용설란을 발효하여 만든 술을 증류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