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5일 현흥초등하교에 근무하였던 남 직원들이 모임을 하였다.
김덕한이란 친구가 낸 문제였는데 아무두 알아맞히지를 못하였다.
답은 이브와 마리아란다.
이브는 결혼은 하였지만 시어머니가 없어서 고부 갈등을 느끼지 않았고
마리아는 아들을 낳았지만 며느리가 없으니 역시 고부 갈등이 없어서란다.
누가 재미 있으라고 만들어 낸 말이지만 요즈음 하도 시월드니 뭐니 해서 고부갈등에 대한 이야기가 많으니 만들어 낸 모양이다.
이 이야기를 26일 안심복지관에서 서예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였더니
정창모란 분의 대답은 조금 달랐다.
임신 7-8개월 된 사람이 아이 한 사람을 업고 있는 것이란다.
이유인즉 우리 속담에 "등 따시고 배부르다"는 말이 있기 때문이란다.
한국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가 맞는 것 같다.
김덕한이란 친구가 낸 문제였는데 아무두 알아맞히지를 못하였다.
답은 이브와 마리아란다.
이브는 결혼은 하였지만 시어머니가 없어서 고부 갈등을 느끼지 않았고
마리아는 아들을 낳았지만 며느리가 없으니 역시 고부 갈등이 없어서란다.
누가 재미 있으라고 만들어 낸 말이지만 요즈음 하도 시월드니 뭐니 해서 고부갈등에 대한 이야기가 많으니 만들어 낸 모양이다.
이 이야기를 26일 안심복지관에서 서예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였더니
정창모란 분의 대답은 조금 달랐다.
임신 7-8개월 된 사람이 아이 한 사람을 업고 있는 것이란다.
이유인즉 우리 속담에 "등 따시고 배부르다"는 말이 있기 때문이란다.
한국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가 맞는 것 같다.
벌은 꽃에서 꿀을 얻지만 상처를 주지 않는다.
오히려 열매를 맺게 해준다.
오히려 열매를 맺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