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자에게 가혹한 것이 정치이다 성인은 함부로 말하지 않지만 한번 말을 하면 이치에 맞는 말을 한다. 성인은 겉으로 보면 어리석은 것 같지만 속으로는 현명하다. 부드럽고 약한 것은 삶의 현상이고 굳고 강한 것은 죽음의 현상이다. 소잃고 외양간 안 고치는 정책을 하는 정부... 약한자에게 가혹한 것이 정치이다. 일.. 기타 /교훈.훈화말 2016.08.14
끝난 게 아냐, 이놈아 "끝난 게 아냐, 이놈아!" 좌절한 구본찬을 일깨운 한 마디 기사 내용 13일(한국 시각)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양궁 사상 첫 전 종목 석권을 이뤄낸 구본찬(23 · 현대제철). 개인전 결승에서 장 샤를 발라동(프랑스)을 7-3(30-28 28-26 29-29 28-29 27-26)으로 눌렀다.지난 7일 단체전까지 2관왕이다.. 기타 /교훈.훈화말 2016.08.13
나이에 맞는 명언 나이에 맞는 명언 1. 아무렇게나 사는 40살 사람보다는 일하는 70살의 노인이 더 명랑하고 더 희망이 많다. (올리버 웬델 홈즈) 2. 나이가 어리고 생각이 짧을수록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삶이 최고라고 여기는 법이며, 나이가 들고 지혜가 자랄수록 정신적인 삶을 최고로 여기는 법입니다. (.. 기타 /교훈.훈화말 2016.07.10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다.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다. 조선시대 명재상 맹사성이 젊었을 때 약관 20세에 파주 군수에 오른 맹사성은 천하에 부러울 것이 없었다. 어느 날 근처 유명한 스님을 찾아가 좋은 말씀을 부탁하였다. "나쁜 일을 하지 말고 착한 일을 많이 베풀면 된다"라고 스님이 말하니 "그건 삼척.. 기타 /교훈.훈화말 2016.05.25
난득호도(難得糊塗 (퍼옴) 난득호도(難得糊塗) - 『정판교(鄭板橋)』 - 총명한 사람이 어리석게 보이기는 어렵다 - “어려운 세상에 자신의 빛을 감추고 어리석은 사람처럼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청나라 때 팔대 기인 중에 한 사람인 정판교(鄭板橋)라는 사람의 말입니다. 동양에서 자신의 .. 기타 /교훈.훈화말 2016.05.24
양보나 배려는 머리나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양보나 배려는 머리나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가난하면 구차해지고 부유해지면 교만해진다. 가는 년이 물길러놓가 갈까? 가마귀는 목욕을 하여도 검다. 가만히 있으면 무식이나 면한다. 가재와 여자는 가는 방향을 모른다. 갓쟁이 헌 갓 쓴다. 강아지는 방에서 키워도 강아지다. 같.. 기타 /교훈.훈화말 2016.05.24
갖고 싶으면 자기의 힘으로 가져라 갖고 싶으면 자기의 힘으로 가져라... 책임을 갖는다는 것은 자기 확립이며 책임감이 강한 사람일수록 어떤 사회에서나 뛰어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자기의 존재가 강하게 짙어지기 때문이다. 무책임이란 자기 존재를 포기하는 것이다. 어차피 해야 할 것이라면어떻게든지 즐.. 기타 /교훈.훈화말 2016.05.24
지나친 관심보다 무관심이 낫다. 지나친 관심보다는 무관심이 낫다 남이 나보다 조금 더 훌륭하다고 생각하면 실수가 없어진다. 남녀구분없이 좋은 친구 만나 하고 싶은 취미생활하고 남은 인행 후회없이 즐겁게 살다 가야한다.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할 뿐이다. 법정 순간순간은 뜻있.. 기타 /교훈.훈화말 2016.05.23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모든 현직은 때가 되면 전직이 된다. 일월오봉도를 상징하는 산은 북한산,금강산,백두산,묘향산,지리산 이라고 한다. 구름이 그리는 그림은 구름이 그리느냐? 바람이 그리느냐? 괴물을 잡다가 괴물이 되는 수가 있다. 당신이 태어.. 기타 /교훈.훈화말 2016.05.22
젊은 놈의 처세학 2 젊은 놈의 처세학 2 당신의 상상력은 어떤일을 하기전에 나쁜결과부터 생각하기 쉽다. 참다운 사나이라면 패기를 가지고 자기능력에 용감히 도전해 볼 일이다. 돈의 가치를 느끼려면 육체노동을 해보아야한다. 진정한 사나이라면 머리로 생각한 것을 치밀한 계획을 세워 육체로 부닥뜨.. 기타 /교훈.훈화말 201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