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폭락에 벼멸구 피해까지.... 쌀값 폭락에 벼멸구 피해까지....수확기 농민 한숨혹시 한강 책 있어요...대구 서점. 헌책방 도서관 문의 쇄도..동대구역 광장 대구시 소유권 확인...... 한 용산 인적쇄신 필요.김건희 라인 경질 요구.........공공아파트 공급차질.......인허가 10곳중 6곳 착공도 못해....군 평양 무인기 확인 못해줘.........전략적 모호성으로 북 혼란 유도....... 한동훈의 용산 쇄신론.김건희 라인 논란 겨눴다. 오작교의 행보/오늘의 신문 2024.10.14
★40. 작품규격에 맞는 모전(깔판) 준비 ★40. 작품규격에 맞는 모전(깔판) 준비 처음으로 작품을 만들어 가기 시작하였다.먼저 대신시장(서문시장)에 가서 광목을 사 와서 줄을 그었다.화선지 밑에 받치고 글자의 크기와 글줄을 맞추기 위함이다.해서를 쓸 때 사용하는 받침(세로의 길이가 길어서 세로줄을 맞춘다. 붉은 선이 글자의 세로 중심선이다.) 예서를 쓸 때 사용하는 받침( 가로의 길이가 길어서 가로줄을 맞춘다.) 오작교의 행보/글씨 2024.10.13
모처럼 수성 고서관에 가보다... 며칠전에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타고 나서 한강의 소설을 읽고 싶어졌다.일요일이라 일부러 걷지 않으면 걸은수도 채울 수 없어서 일부러 걸어가 보았다.일요일이라서인지 도서관의 관람석은 만원이어서 앉을 자리가 엇었다.한강 소설도 어디 있는지 노인이 읽는 코너에는 보이지 않아서 그냥 왔다. 연말만 되면 멀쩡한 보도불록을 갈아치운다.올해도 예외는 아니었다.21세기 병원 앞 보도불록이 회색으로 되어있었는데 멀쩡한 것을 갈아치우려니 미안했던지 붉은색으로 바꾸고 있었다. 아멘교회 3층에서 바로본 산의 풍경 수성도서관 갔다가 뒷길로 오다보니 천주교에서 행사를 하고 있었다.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24.10.13
(2) 군 생활 (2) 군 생활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동안 고되게 훈련을 받았다. 훈련중에 엉덩이를 빳다(침대 마후라,라고 하는 몽둥이)로 맞기도 하고 밤에는 내무반장들의 허락을 받고 비공식으로 철조망에 가서 떡을 사서 먹기도 하였다. 철조망은 군 기지의 경게선이 철조망으로 되어있는데 얼굴은 서로 볼수 있고 손은 넣을 수 있으니 떡 장사들이 철조망 밖에서 팔고 우리는 안에서 돈주고 떡을 받았다.)입교(공군은 입소라 하지 않고 입교라고 한다. 공군 훈련소라고 하지 하고 공군기술학교라고 하는가...)할 대 가지고 있던 돈은 모두 압수하여 군에서 보관하고 있었으나떡을 사멱으라고 허락하는 날은 떡 살 돈을 다시 돌려 주었다.허락하지 않는 날도 있었는데 그런 날 떡을 사 먹으로 간 친구가 달아나서 내무반으로 왔지만 군복을 입었.. 오작교의 행보/나는 누구인가? 2024.10.13
행복은 자기만족을 느끼는 것이다. .사당에 신주를 못밀때 왼편을 昭, 오른쪽을 穆, 가운데 시조 신주를 모신다..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자기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사람이다.. 모든 제물들에는 소금을 쳐야 한다.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신약. 행복은 자기만족을 느끼는 것이다.. 버는대로 마구 쓰는자는 마음이 가난한 자이고 . 벌어도 쓸 줄 모르는 자는 멈리가 어리석은 자이다.. 많이 벌어서 많이 쓰는 것은 나쁜일이 아니다.. 조금 벌어서 많이 쓰는 것이 나쁜 일이다.. 자기분수를 지키지 않는 것보다 더 나쁜것은 없다. 기타 /재미로 2024.10.13
오랜만에 동촌유원지에 가다 2024년 10월 12일 오후에 동춘을 나가 보았다.건강수첩을 만들면서 하루 7000보 걷기를 약속하였기에 동충 유원지를 돌아오면 7000보가 될 것 같아서 나가 보았다돌아오니 꼭 7525보 따 맞았다.가면서 보니 길가에 팻말이 이상하게 보였다.쓰레기 무단 투기금지 구역그럼 이곳만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를 하면 다른 곳에는 무단투기를 해도 된단 말인가... 가다가 아양아트에 들리니 개인전을 하고 있었다. 금호강에는 날씨가 화창한데도 오래배를 타는 사람이 안 보였다.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24.10.12
글로벌 한강 신드롬..... 글로벌 한강 신드롬........노벨 문학상 소식에 책 품절 대란..........하루 30만부 이상 팔려기준금리 0.25% 인하..........38개월만에 긴축 막내려///금리인하로 대출이자 년6조 감소...집값 상승 자극 우려도.....50번중 49번 윤 1위였던 명태균 여론조사.......... 내수 부양나섰지만 ...집값. 가게부채 암초......... 오작교의 행보/오늘의 신문 2024.10.12
여러가지 일을 하였다. 오전 9시반에 기억쉼터에 가서 안마의자 30분하고 효목신혀본점에 가서 생강차 한 잔 마시고 조선일보 신문 보고 커피 에스프레소 3잔 합쳐서 마시고 카톡 답하고 집에 오니 11시였다. 3000걸음 어제 건강수첩을 등록해서 하루 평균 7000보 걷기를 약속하였기에 오후에는 4000보를 걸어야했다.점심 먹고 나서 오후 1시 50분에 나가서 21세기 병원 옆에 있는 국민은행 기기에서 교보증권에 25000원이 입금되었다고 월여전에 메시기가 왔기에 오늘 거기까지 갔다모면 4000걸음이 될 것 같아서 가는 김에 찾아보기로 하였는데출금금액이 부족하니 가능 금액으로 하란다.자세히 보지않고 25만원을 인출하려고 해서 그런각보다 하고다시 2만원을 출금해도 역시 가능 금액이 아니란다.다시 1만원을 하여도 아니란다. 잔금을..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24.10.11
소설가 한강 한국인 최초 노벨 문학상.... 소설가 한강 한국인 최초 노벨 문학상.......흔들리는 보수 텃밭 . 민심이 말한다...........TK시.도민 절반이상 국힘 지지 TK 발전 도움 안돼. 윤 업무수행 부정평가가 긍정 앞서.....국정운영 빨간불.....대구경북민 45.1% 행정통합 안 하는게 좋다...우세대구 지구대 . 파출소 인력부족 심각.....66곳 중 37곳 정원 미달.......... 명태균 57만 당원명부로 윤 대선 경선때 여론 조사한 검 김여사 도이치 기소여부 국민 납득시켜야.........대통령실 의대 4000명 증원 필요....의대 교수. 의사 안 부족해.......한 사실상 김여사 기소 요구.....여 내부 민심 걷잡을수 없는 상황.....북주민 1명 지난달 귀순. 한달새 3명째...북요새화 탈북 방지용........ 오작교의 행보/오늘의 신문 2024.10.11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등록하다. 매년 8월 중순쯤 등록을 하였는데 금년에는 9월까지도 더워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오늘에야 등록을 하였다.첫날이라 혈압. 혈당치수를 재었다.수첩에 기록을 하는데 혈압이 146에 81이고 혈당지수가 132. 총콜레스테롤 212로서 내 생각과는 다르게 높게 나왔다.그러나 신경은 쓰지 않는다. 오늘 오전에 신협에 가서 재어본 것은 혈압이 120에 65였기 때문이다.매일매일 혈압을 재어보는데 이렇게 높게 나온 일은 한번도 없었는데...혈당지수도 식후라서 100이 넘어 간 것 같다. 원래 3개월에 걸쳐서 해야 하는데 금년이 3개월이 모자라서 금년내로 마치려면 검사 시일을 조금 당겨야 된다고 다음주 월요일에 검사하러 오란다. 건강관리 수첩 오작교의 행보/건강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