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2일 오후에 동춘을 나가 보았다.건강수첩을 만들면서 하루 7000보 걷기를 약속하였기에 동충 유원지를 돌아오면 7000보가 될 것 같아서 나가 보았다돌아오니 꼭 7525보 따 맞았다.가면서 보니 길가에 팻말이 이상하게 보였다.쓰레기 무단 투기금지 구역그럼 이곳만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를 하면 다른 곳에는 무단투기를 해도 된단 말인가... 가다가 아양아트에 들리니 개인전을 하고 있었다. 금호강에는 날씨가 화창한데도 오래배를 타는 사람이 안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