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반에 기억쉼터에 가서 안마의자 30분하고
효목신혀본점에 가서 생강차 한 잔 마시고 조선일보 신문 보고 커피 에스프레소 3잔 합쳐서 마시고 카톡 답하고 집에 오니 11시였다. 3000걸음 어제 건강수첩을 등록해서 하루 평균 7000보 걷기를 약속하였기에 오후에는 4000보를 걸어야했다.
점심 먹고 나서 오후 1시 50분에 나가서 21세기 병원 옆에 있는 국민은행 기기에서 교보증권에 25000원이 입금되었다고 월여전에 메시기가 왔기에 오늘 거기까지 갔다모면 4000걸음이 될 것 같아서 가는 김에 찾아보기로 하였는데
출금금액이 부족하니 가능 금액으로 하란다.
자세히 보지않고 25만원을 인출하려고 해서 그런각보다 하고
다시 2만원을 출금해도 역시 가능 금액이 아니란다.
다시 1만원을 하여도 아니란다. 잔금을 확인하려고 하니 이 카드는 그럴 권한이 없단다...
입금되었다는 메시지는 분명 왔는데...
다음에 경희 한의원에 와서 허리 통증과 수전증에 대한 침 맞고 물리치료실에서 3가지 하고 나니 4시 20분이었다.
신내과로 가서 독감 예방접종하고 분변 검사 통 받아가지고 (대장내시경을 하지않고 변 검사를 햏보고 이상이 있을때만 내시겅을 하도록 나이 많다고)오면서 삼일마트에서 별이 야쿠르트 두 상자 사고
아파트안 CU가게에 들려 민트형 캔디 6통을 구입하였다.
민트향 세 통에 2통값 6000원이라고 해서
삼성카드에서 무슨 할인권 같은 것이 와서 그것을 이용하기 위하여서였다.
7000원이상 사용하면 6000원을 할인하여 주는 것인데 7000원어치 사려니 낯아 뜨거워서 12000원어치 사고 6000원 할인 받았으니 한 통에 1000원꼴이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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