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에 가졌던 모임인데
서부초등학교 1학년 모임인데 난 덤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당시 30여년전에 같이 근무하였던 선생님의 권유로 입회를 하게 되어서 12명이문화재를 보거나 경관 좋은 곳을 한 달에 한번씩 다니다가 퇴직후에도 몇번 다니다가 코로나로 중단 되었다가 2년전에 다시 모였는데 4명이었다.
지금은 그냥 밥만 먹는다.
류웅길 (하회류씨)
나 맞은편의 보아서 왼쪽이 신성옥. 오른쪽이 박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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