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윤석열을 체포한다고 텔레비전에서는 하루종이 야단이다.
점심을 먹고 나도 관저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경호처 직원들이 못 들어가게 해서다.
지루해서 신셰계 메가박스에서 상영하는 하루빈 영화를 보러 갔었다.
하루빈 영화도 독립군의 활동을 이토오 히로부미 저격하기 전 7일부터인가를 보여주는데 비슷비슷하여 지루하였다.
영화를 보고 와서도 아직도 진입을 못하고 있었다.
언제 끝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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