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동 고분군이 마지막 답사예정이었으나 서울 사람 네 분이 봉은사에서 부터 함께 하면서 순서를 바구었다.
가장 큰 돌부지 무덤 한 변의 길이가 50M나 된다고 하니 매우 크다.
다음으로 작은 것이 한 변의 길이가 약 17m
뒤에 보이는 것은 보다 작은 것이었다.
뒤에 보이는 것은 보다 작은 것이었다.
돌무지무덤이면서 봉을 만든 무덤
뒤에 보이는 것이 롯테에서 짓는다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란다.
고분 근처에 이런 건물은 보기에 안 좋았다.
뒤에 보이는 것이 롯테에서 짓는다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란다.
고분 근처에 이런 건물은 보기에 안 좋았다.
봉분식 고분도 있었다.
단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