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지난 월요일(4월 21일)에 손전화로 보내온 사진을 컴 불로그에 올리다가 업그레이드를 하라는 자막을 보고 그냥 확인을 눌렀더니 그만 업그레이드도 되지않고 손전화에는 전화와 메시지를 받을 수 없습니다라는 문자만 떴다. 꺼도 꺼지지도 않고 배터리를 뽑았다가 다시 켜도 역시 그렇게만 되었다.
대리점에 갔더니 문을 닫아놓아서 다른 가게로 가서 물어보니 LG것이라 써비스점에 가면 간단하게 복구가 된다기에 맡겨놓았더니 오후에 강의를 마치고 5시에 가보니 복구가 안 되고 재설치를 하여야하는데 5-6만원이 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돈을 들이면 새로운 전화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곳 저곳을 돌아다녀보니 공짜도 있었다.물론 단종이 된 것이지만...
금년초에 신문을 보니 예천 지보의 주막처럼 대구에도 사문진 나루터라는 곳에 주막을 만들어놓았다는 기사를 보고 한 번 가보려고 하였는 화요일에는 그 곳에 가니 우리나라에 가장 먼저 피아노가 나루터를 통하여 왔다고 피아노 건반모양을 바닥에 그려놓고
풍금 한 대를 옆에 놓아두었다.
강가에 있던 버드나무는 다 베어내고 그 자리에 주막을 만들었는데 초가집을 몇 동 지어놓았다.
주막에서 소고기 국밥을 한 그릇 (5000원) 먹고 화원유원지를 돌아보니 몇 년전에 보았던 그대로였다.
수요일에는 LG 전자 써비스 점인 황금 네거리를 찾아갔더니 복구를 해보겠다고 15분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40분이 지나서야 복구는 안 되고 재설치를 하여야 한다고 하더니 또 20분이 지나서야 가져왔는데 데이터가 다 날아갔다는 것이다.
데이터 살리려고 왔는데 못 살릴 줄 알았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을 것이고 공짜를 하는 새것을 하였을 터인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수료도 12500원이나 받았다. 10원도 안 드리고 공짜로 할 수 있는 것을 그것도 새것으로,,,
24일 오전에는 은행 적금 기한이 만료 된 것이 있어서 또 은행 볼일을 본다고 오전 시간을 다 보냈다.
대리점에 갔더니 문을 닫아놓아서 다른 가게로 가서 물어보니 LG것이라 써비스점에 가면 간단하게 복구가 된다기에 맡겨놓았더니 오후에 강의를 마치고 5시에 가보니 복구가 안 되고 재설치를 하여야하는데 5-6만원이 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돈을 들이면 새로운 전화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곳 저곳을 돌아다녀보니 공짜도 있었다.물론 단종이 된 것이지만...
금년초에 신문을 보니 예천 지보의 주막처럼 대구에도 사문진 나루터라는 곳에 주막을 만들어놓았다는 기사를 보고 한 번 가보려고 하였는 화요일에는 그 곳에 가니 우리나라에 가장 먼저 피아노가 나루터를 통하여 왔다고 피아노 건반모양을 바닥에 그려놓고
풍금 한 대를 옆에 놓아두었다.
강가에 있던 버드나무는 다 베어내고 그 자리에 주막을 만들었는데 초가집을 몇 동 지어놓았다.
주막에서 소고기 국밥을 한 그릇 (5000원) 먹고 화원유원지를 돌아보니 몇 년전에 보았던 그대로였다.
수요일에는 LG 전자 써비스 점인 황금 네거리를 찾아갔더니 복구를 해보겠다고 15분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40분이 지나서야 복구는 안 되고 재설치를 하여야 한다고 하더니 또 20분이 지나서야 가져왔는데 데이터가 다 날아갔다는 것이다.
데이터 살리려고 왔는데 못 살릴 줄 알았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을 것이고 공짜를 하는 새것을 하였을 터인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수료도 12500원이나 받았다. 10원도 안 드리고 공짜로 할 수 있는 것을 그것도 새것으로,,,
24일 오전에는 은행 적금 기한이 만료 된 것이 있어서 또 은행 볼일을 본다고 오전 시간을 다 보냈다.
도로가의 사문진 주막촌
멍석을 집 뒤에 걸어놓은 것을 오랜만에 보았다.
피아노 건반모양의 그림
화원 유원지 입구에 있는 연자방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