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수덕사를 답사하고 사진을 올리려고 하니 사진이 뜨지않았다.
5월 9일 사진기 탈인지 컴퓨터 탈인지 몰라서 컴수리점에 갔더니 카메라는 이상이 없다고 하였다.
액수포를 쓰고 있느냐고 하기에 그렇다고 하니 윈도우 7로 업그레이드를 하자고 하여서 집에 와서 테스트 해보니 기계는 이상이 없다고 업그레이드를 하고 다움 메일의 글자크기가 36으로 되어있어서 그것도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12로 고쳤으나 싸이월드의 한줄메모장은 역시 고쳐지지않았다.
화면과 아이콘의 모양이 달라졌을 뿐 별 다른 것은 없었다.
5월 9일 사진기 탈인지 컴퓨터 탈인지 몰라서 컴수리점에 갔더니 카메라는 이상이 없다고 하였다.
액수포를 쓰고 있느냐고 하기에 그렇다고 하니 윈도우 7로 업그레이드를 하자고 하여서 집에 와서 테스트 해보니 기계는 이상이 없다고 업그레이드를 하고 다움 메일의 글자크기가 36으로 되어있어서 그것도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12로 고쳤으나 싸이월드의 한줄메모장은 역시 고쳐지지않았다.
화면과 아이콘의 모양이 달라졌을 뿐 별 다른 것은 없었다.
오랜만(10년)에 수덕사를 답사하였다.
2014년 5월 3일
아침 7시 20분에 동아쇼핑앞에서 부림관광 자주색이라는 문자메시지를 그대로 믿고 6시 50분에 도착하였으나 부림관광차는 보이지 않았다. 현대백화점앞까지 갔다왔다를 해보아도 없었다. 7시 10분이 지나니 이상하게 불안하였다. 총무에게 전화를 하여도 받지않고 다시 한 바퀴를 돌아보니 소요유적답사 간다는 사람도 보이지 않았다. 현대백화점쪽으로 내려가다가 다시 올라오면서 차 앞을 보니 소요유적답사라는 글씨가 있었는데 이 차는 프린스관광이었다.
올라타면서 차가 바뀌었으면 알려주어야 하는 것 아니냐 하니 차 앞에 와서 보지 한다. 참으로 어이 없는 대답이었다.
속으로 이래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빈 자리를 찾으니 뒤에서 세번째 한 자리가 있어서 앉았으나 종일 찝찝하였다.
2014년 5월 3일
아침 7시 20분에 동아쇼핑앞에서 부림관광 자주색이라는 문자메시지를 그대로 믿고 6시 50분에 도착하였으나 부림관광차는 보이지 않았다. 현대백화점앞까지 갔다왔다를 해보아도 없었다. 7시 10분이 지나니 이상하게 불안하였다. 총무에게 전화를 하여도 받지않고 다시 한 바퀴를 돌아보니 소요유적답사 간다는 사람도 보이지 않았다. 현대백화점쪽으로 내려가다가 다시 올라오면서 차 앞을 보니 소요유적답사라는 글씨가 있었는데 이 차는 프린스관광이었다.
올라타면서 차가 바뀌었으면 알려주어야 하는 것 아니냐 하니 차 앞에 와서 보지 한다. 참으로 어이 없는 대답이었다.
속으로 이래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빈 자리를 찾으니 뒤에서 세번째 한 자리가 있어서 앉았으나 종일 찝찝하였다.
옛날 수덕여관
이응로 화백의 암각화
귀부의 거북 모양이 이상하다.
대웅전의 측면 파련대공
11량가의 종도리들
부도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