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동구복지과의 노인일자리창출의 교사들의 금년 행사를 11월 4일 팔공산 숲길을 조금 걷고 점심을 먹는 것으로 하였다.
단풍이 참 아름다웠다.
팔공산의 단풍을 보러 오기는 처음이다.
어느 모임이든 행사를 하면 꼭 흔적을 남기고 싶어한다.
단풍이 참 아름다웠다.
팔공산의 단풍을 보러 오기는 처음이다.
어느 모임이든 행사를 하면 꼭 흔적을 남기고 싶어한다.
길바닥에 떨어진 단풍도 아름다웠다.
절골(탑골)이란 계곡을 조금 올라가니 탑이 있었던 지대석이 깨져 있는 것으로 보아 옛날에 이곳이 절이 있었음을 말해주고 있었다.
숲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숲길을 조금 걸었다.(김세희팀장이 촬영해서 보내온 것)
거울로 하늘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있다.
가장 왼쪽의 큰 얼굴이 본인이다.
가장 왼쪽의 큰 얼굴이 본인이다.
가장 오른쪽의 뒷모습이 본인이다.
점심을 먹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