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일
금년에는 내가 직접 찍은 떠오는 해를 넣어서 연하장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효목 해맏이 공원에를 가 보았다.
아침 7시 10분에 나갔더니 이미 사람들이 꽉 차 있었다.
아침 7시 10분에 나갔더니 이미 사람들이 꽉 차 있었다.
★. 떠 오르기 직전의 모습
비행기 한 대가 지나가는지 별인지 구분이 안 되었다.
비행기 한 대가 지나가는지 별인지 구분이 안 되었다.
★. 7시 40분에 바로 솟아오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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